
#27..내 영혼까지 이해해 주는 친구를 만날 것이다
지금 당신 옆에서 온갖 비위를 다 맞추며 살랑거리는 친구가 있는지
한번 살펴봐라.
그 사람이 당신의 영원한 친구라고 생각하는가. 아니다.
같이 몰려다니며 놀기 위해,남자를 만나기 위해
필요에 의해서 당신을 친구로 두고 있는 것뿐이다.
오히려 당신을 아끼고 사랑해 주는 친구는
변해버린 당신의 모습에 다가오지 못하고 멀찍이 바라보고 있을지도 모른다.
당신과 함께 울어줬던 옛 친구한테 다가가라.
친구는 엄청난 재산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존재에게 붙여진 이름이다.
값싼 우정에 목숨 걸지 마라~
'친구란 온 세상이 다 내 곁을 떠났을 때
나를 찾아오는 사람이다.'
"어쩌면 우리가 천생연분일지 몰라.
멋진 남자들은 재미로 만나는 거고,우리가 서로의 천생연분이 아닐까?"
- 『섹스 앤 더 시티』중에서 샬롯의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