信近エリ - SING A SONG P/v (06.03.01)
Nobuchika Eri 노부치카 에리
시부야케이 / 시부야계 / Shibuya-kei / 澁谷系
Jazz / 재즈 / 댄스 / 테크노 / J-POP/ 일본음악
몬도그로소 Mondo Grosso 가 프로듀스
데뷔부터 인기폭발…댄스ㆍ발라드계 신데렐라 헤럴드경제 | 기사입력 2006-03-30 14:02 광고 www.cyworld.com/xryohx [J POP 아티스트] 노부치카 에리
사실 신인 가수에게 ‘유명 프로듀서 누구 누구가 배출한 유망주’라는 수식어는 천군만마를 얻는 것이나 진배없다.
‘J팝계의 신데렐라’ 노부치카 에리(21)도 여기에선 자유롭지 못하다. 지난 2004년 12월 데뷔 싱글 ‘라이트(light)’를 내놓았을 당시 언론은 “몬도그로소(Mondo Grosso)가 프로듀스한 신예 여가수”라며 노부치카 에리를 주목했다. 일본의 대표적인 팝밴드 몬도그로소는 천재 프로듀서로 불리는 오자와 신이치(大澤伸一)가 결성한 원맨 프로젝트 그룹으로, 1990년대 일본 댄스음악을 국제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적잖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오자와 신이치가 노부치카 에리를 자신 있게 점 찍은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노부치카는 열일곱 살 되던 때 소니뮤직SD(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계열사)에서 주최한 오디션에 데모테이프(녹음테이프)를 보낸다. 테이프에 담긴 노래는 곧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지만, 소니뮤직SD 측이 목소리의 주인공을 찾아나섰을 땐 정작 노부치카의 연락처가 남아 있지 않았다. 주최 측은 결국 데모테이프의 우편물 소인이 찍힌 지역을 수소문해 노부치카 에리를 찾아냈는데, 노부치카라는 성(姓)이 흔하지 않은 덕분이었다고 한다.
몬도그로소의 전폭적인 지원하에 탄생한 싱글 ‘라이트’는 ‘루미네스’라는 휴대용 게임 배경음악으로 사용되면서 젊은 게이머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루미네스’ 레벨 100을 돌파하면 ‘라이트’가 흘러나오는데, 난이도 높은 단계를 깼다는 데에서 오는 희열이 이 음악과 어우러져 일종의 심리적 고양 효과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발표한 ‘보이스(voice)’ 등은 클럽을 연상시키는 라운지 음악이고, ‘스케치 포 서머(sketch for summer)’ ‘고동(鼓動)’ 등의 싱글은 발라드 가수로서의 가능성이 엿보이는 싱글이다.
유지영 기자(trustno1@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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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近エリ(Nobuchika Eri) - [nobuchikaeri] LIGHTS, 2005
01.Forest of Dreams (Intro)
02.LIGHTS -Album Mix-
03.SING A SONG
04.Sketch for summer -Album Mix-
05.靴を鳴らそう
06.Inner Glow
07.I Hear The Music In My Soul -Album Mix-
08.Voice -Album Mix-
09.鼓動
10.Desert of Dreams (Interlude)
11.夢のかけら
12.陽だま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