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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머신 전자파 최고 470배 높아?

CLARINS |2007.07.09 13:51
조회 65 |추천 1
러닝머신 전자파 최고 470배 높아?

 

전자렌지, 진공청소기, 헤어드라이어, TV '자기장' 심해

안전 권고치도 선진국과 270배 차이...... 인체유해 논란

 

러닝머신에서 운동하는 사람이 받는 전자파 방출량이 전기면도기 사용시 보다 무려 470배,

컴퓨터 모니터를 몸에 바짝 붙여 사용할 때 보다 47배, TV 바로 앞보다 4.3배 가량 각각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환경부와 한양대 연구팀에 따르면 16개 가전제품에 대한 자기장 방출 조사 결가

러닝머신 운동시 자기장 방출량은 948.7mG(자기장 세기 단위)로 전기 면도기 사용시 2.4mG에 비해 470배 높았다.

 

가전제품을 몸에 바짝 붙여 사용할 경우 자기장 방출량은

  전라렌지       443.1mG 

  진공청소기     309.1mG 

  헤어드라이어   275.8mG 

  TV             219.4mG 

  세탁기         116.9mG   

  전기장판         87.6mG 

  냉장고           36.7mG 

  에어컨           31.8mG 

  탁상용 스탠드   28.2mG  

  안마기            5.1mG 

  전기면도기        2.4mG 

 

일부 선진국들의 경우 가전제품 자기장 방출량 권고치를 3~4mG 이내로 잡고 있으나

우리 정부는 813mG 이내로 내부 권고치를 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서 권고치 자체가

270배 가량 큰 편차를 보이고 있는 셈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각 나라마다 전자파의 유해 권고치가 큰 편차를 보임에 따라 최근

일정한 기준치를 만드는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선진국의 방출량 권고치 3~4mG를 기준하면 가전제품이 3m 이상 거리에 떨어져 있따 해도 냉장고와 컴퓨터 모니터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가전제품에서 기준을 넘는 방출량이 나온다.  

 

-출처: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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