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to. 달에게..

이선경 |2007.07.10 13:49
조회 81 |추천 1


To. the Moon

 

나 다시 오는 길이야 넌 이미 간거니

 

나대신 까만 밤하늘 홀로 잘 지켰니

 

너도 나처럼 내 생각하면서 나 오기만을 기다리다 갔을까

 

슬픈 우리는 오늘도 이렇게 늘 이별만을

 

소원이 있어 차라리 내가 지금 아주 작은 별이라면

 

슬픈이별은 하지 않아도 될텐데 늘 너의 곁에서

 

매일 꿈을 꿔 단 하루라도 너와 함께 하고 싶은 거야

 

보고싶은 맘 모아 너오면 보라고

 

노을로 남길게...

                                                   

                                                         -조성모 해와 달中에서-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