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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들의 이빨 나는 하나님의 밀이다.그리스도의 것

서민혜 |2007.07.10 14:36
조회 26 |추천 0

 

야수들의 이빨


 

나는 하나님의 밀이다.
그리스도의 것인 좋은 밀빵이 될때까지
나는 야수들의 이빨에 으스러진다.
나의 정욕은 십자가에 못박혔고,
그래서 내 육신에는 열기가 남아있지 않다.
내 안에는 시내가 흐르고 있다.
그것이 내안에 깊이 흐르면서
"아버지 앞으로 나아오라"
고 말한다.
- 안디옥의 이그나티우스

I am God's wheat.
May I be ground by the teeth of the wild beasts
until I become the fine wheat bread
that is Christ's.
My passions are crucified,
there is no heat in my flesh.
A stream flows murmuring inside me;
deep down in me it says:
Come to the Father.
- Ignatius of Antioch



+서기 107년 이그나티우스가
순교하기 직전에 드린 기도입니다.
우리의 육신이 야수의 이빨에
으스러지나 그것이 바로
영혼이 사는 방법입니다.
우리의 정욕과 육신을 십자가에 못박고
아버지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그리스도인의
비밀이 여기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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