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술땡긴다.. 마른입을 적셔줄 술한잔 찐하게 찐하게..
비내리면 땡길것만 같던 진한소주 한잔이
이렇게 덥고 우울한 날에도 진하게 아주 진하게 땡기고 만다..
그리운 사람이 있다면 무얼할까 생각만 가득하고
그생각은 나의 가슴속에만 머무는 것인것을..
아... 술땡긴다.. 마른 가슴을 촉촉히 적셔줄 술한잔이 진하게 땡긴다..
눈물나면 땡길것만 같던 진한 소주한잔이
이렇게 덥고 우울한 날에도 진하게 아주 진하게 땡기고 만다..
보고싶은 사람이 있으면 무얼할까 생각만 가득하고
그 보고싶은마음은 나만 가지고 있는것을... 아..술땡긴다...
- written by lee sung h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