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Key Board !

채훈석 |2007.07.11 12:37
조회 167 |추천 0


문득 싸이월드 메인홈에서 친구찾기를 했다. 막상 키보드에 손을 올려놓고 나니 그동안 잊고 지낸 친구들과 주변사람들에 대한, 지금의 나혼자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한참 동안의 잊고 지냈던 한사람의 이름 세글자를 써놓고, 엔터에 손이 잘 않가는 이유가 나도 잘 모르겠다. "뭐~ 어떠하겠어? 남에것을 훔쳐보는 이런것이 싸이질의 재미인데.." "틱-!" "헉~" "우~쒸" 뭔 놈의 동명이인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새삼 느낀 바글바글한 우리나라의 이름에 놀랐다. @_@ 이 많은것들 중에 어떻게 찾는담~ .`,".` "까짓꺼 얼마걸리겠어~!" 첨부터 하나하나 눌러 보며 찾아본지 10여분만에 생각이 떠올랐다. 나는 지금 까지 이러한 경우를 들자면 항상 맨 끝자리에 걸리는 경우가 대반사 였기에 . . . 1/3지점에서 끝부터 찾기로 하고 맨끝부터 다시 찾아오기 시작했다. ..... .... .. "닝기미~!" 중간에 떠~억 ! 하니 있는것이 아닌가~! X부럴~! 이래서 난 B형인가부다~! 항상난 막히는 길도 기다리지를 못하구 지름길로 간다구 돌아가다가 오도 가도 못하는 경우가 태반사인데 이렇게 또 속다니~! 한번 내린 결정을 손바닥 뒤집듯이 뒤집었다가 결국 못내 아쉬워하는 내가 나를 봐도 영락없는 B형이다~. 여하튼 그사람의 싸이에 들어가 사진첩을 보았다. 결국 또, 후회가 들기 시작 한다. 한숨반 웃음반- "피~식~" 한번 콧방귀뀌며, 입가엔 옛생각에 입꼬리가 살짝 올라간다. 남자들의 첫사랑이란 이렇듯 어린아이 손끝에 걸려있는 풍선처럼 손가락 끝으로 아슬아슬 잡고있다가는 이내 하늘로 날아가 버리면 한없이 하늘인지 풍선인지 먼곳만 처다보며 후회하는 이러한것이 남정내들의 맴인거 같다~. 잊어진것만 같았던 옛이야기들을 요즘엔 이렇듯 인터넷으로 다시 찾을수 있다는것이 좋지만은 않은것 같다. 각자의 가슴속에 있어야 할것들에 대해 어지럽게 다시 흩뿌려놓는 이러한것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좀 불쾌한듯 하다. 행위야 개인이지만은 그러한 개개인의 호기심을 끄집어내서 다시 못내 아쉬워하는 나라는 인간~! 결코 미신이나 혈액형이야기등에 집착하지 않는 나지만은 역시 B형이 라함은~ 이럴땐 않믿는다는 것이 거짓말처럼 힐끔! 믿어 버리게된다. 자~ 하여튼 지금의 난 ! 아주 가슴속이 살이쪄서 통!통!하다 행복의살과 사랑의 살에 다이어트라도 해야 할만큼 통통하다 우리 꼬뭉이(경미)가 내 마음에 있어 행복하다 맨날 속만 썩이고 전형적인 O형의 여인네 이지만은. 그녀가 내속에 있어 행복하구 앞으로도 그러할것임에 또 행복 행복 행복하다 ^^ ㅋㅋ 갱미야 이거 아부 아녀~! ^^ @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