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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정의 미니홈피, 하이킥사진으로 도배?

박현정 |2007.07.11 16:25
조회 72,576 |추천 198






 

홈피사진 대부분이 하이킥....ㅎㄷㄷ

아래 글은 서민정이 직접 올린 글인데... 뒷북이라도 이해해주삼~

 

 

 

 

 

하이킥과 함께하느라 서민정으로선 개인시간도 전혀없고 내가 가장 사모하는 새벽예배도 나가지 못하고,,,잠자고 밥먹을 시간도 부족하고,,,,사고로 다리인대까지 파열되어 수술도 무작정 미뤄버렸지만....마음으론 늘 미소가 드리워진다...

 

서민정보다는 서선생으로 불리며 정말 내가 서선생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지내온 지난 8개월 너무나 행복했다...서선생과 이선생님 이윤호까지..민민과 윤민...나뉘어있지만...서선생에겐 둘다 너무나 소중하다..

 

하이킥이 끝나도,,,

 이선생님의 무심하고 시크한 말투의 "서선생!"

 윤호가 남자다운 저음으로 부르는 "선생님!"이 귀에 들리는듯해서 무심코 뒤돌아 볼 것만 같다..어쩜 이선생님?..윤호야?!라고 불러 볼지도?...^^;;

 

대본을 받을때마다 서선생이 안타까워서 가여워서 눈물도 많이 흘리고 이선생님과 윤호가 너무 멋있어서 가슴 설렌적도 여러번이다..또한 극중 서선생은 절대 모르지만

이선생님이 혼자 얼마나 고민하는지

윤호의 마음이 얼마나 타고 있는지..... 내가 전화라도 걸어서 말해주고 싶다..^^;;실제로 가끔 나 서민정은 극중 이선생님 윤호의 마음이 너무 애틋해서 울기도 하며 눈치도 정말 없는 서선생이 답답하기도 했다...

서선생은 정말 볼품없지만..나는 서선생이 참 부럽다..그녀는 정말 복을 타고났나부다....서선생이 모 가진게 있고 모 이쁜게 있다고 그녀가 웃을때 더 행복해하고 더 웃을일들을 만들어주고자 하는 사람들도 곁에 있고 그녀가 울면 외롭지않게 함꼐 해주는 사람들도 있고....^^;;;끝없이 실수를 반복해도 하나도 귀챦아 하지않고 미워하지도 않는 두 남자를 보며 서선생 모가 그렇게 좋아요?묻고싶기도 했다..

 

하지만 내가 서선생을 사랑하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알것 같기도 하다..서선생은 늘 진심이다..그녀의진심이 받아들여진 두사람은 그녀에게 본인들의 진심을 아낌없이 보여주고자 하고..아까워하지않는다...그녀가 그들에게 그 무엇도 아끼지 않고 서선생 자신을 먼저 생각하지 않는것처럼.....

 

서민정 나 역시 서선생을 바라보며 앞으로 그녀가 누구와 함께 이어질지도 무척 궁금하지만..그보다는 서선생이 보내는 하루하루 일상이 어떨지 궁금하고 드라마 에피소드 이외에 그녀의 일상도 상상해보고..그녀가 아침에 일어나 잠들기까지 겪는 모든일들도 다 보고싶을 정도로 그녀를 사랑한다...몸도 마음도 지치고 피곤해지는 촬영 8개월차이지만,,,,,서선생을 너무나 사랑하고 윤민 민민 그속의 이선생님과 윤호를 너무 사랑하기에 끝나는 그날까지 더욱더 열심히 서선생을 알아가고 표현하고 내가 사랑하는 서선생을 많은 사람들과 함꼐 사랑할 수 있도록..예쁜마음 순수한 마음으로 열심히 서선생을 살고싶다

 

나보다 서선생을 많이 알고 계신 감독님과 작가님들의 대본을 한주한주 기다리는것도 이제 한달밖에 남지않았다니...너무나 서운하다.....서선생이라는 캐릭터를 이렇게 소중하게 빗어주신 감독님..서선생에게 생명을 불어넣는 정성어린 대사는 써주시는 작가님들..연이은 촬영에도 이리저리 각도를 바꿔가며 서선생의 표정을 자세히 잡아주시려는 카메라 감독님들....서선생의 지친피부를 최대한 감춰주고싶으신 조명감독님들의 반사판에 뚝뚝 떨어지는 땀방울을 볼때 ....카메라에 같이 잡히지 않아도 감정을 살여주고싶어서 시선을 잡아주고 대사와 눈빛마져도 진지하게 쳐주는 이선생님과 윤호와 함께한다는 사실에 감사해서 가슴이 뭉클한다...방송이 끝나고 반응이 어떨까 너무 궁금할때 서선생의 표정과 대사를 날카롭게 캡쳐하고 반복해 보고또 보는 여러사이트의 시청자들,,,,나만큼이나 ,,,어쩌면 나보다 서선생을 사랑해주는 이 무수한 사람들이 함꼐 호흡한다는게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한다,,,,,

하이킥이 끝나면 다들 또 다른 곳에서 또 다른 누군가를 사랑하며 살아가겠지..나 서민정 조차도..하지만 우리 이쁜서민정선생..버라이어티한 서민정 선생(이선생님의 대사중)...웃는게 그나마 이쁜서선생 안웃으면 진짜 못생긴 서선생님(윤호의 대사중)은 어디선가 행복하게 누군가와 행복하게....더 많은 사람들에게 진심을 전하며 예쁘게 살아갈거라 믿는다..

 

그리고 나는 그녀가 너무너무 그리울거같아 벌써부터 눈물이 맺힌다...........

 

 

 

무엇보다..서민정과 서선생이 하나되고 싶었던 나의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서민정씨 인간적으로도 넘 맘에 드네여~

서선생은 서민정씨가 만든거라고 해도 될거같은데...ㅋ

앞으로 서선생님 넘어질일 없으시길~

추천수198
반대수0
베플이유성|2007.07.12 22:31
요즘 김민구군 때문에 마음이아픕니다. 사람들에게 이 얘기를 하면 제가 민구 여친이구나 라구 하지만 사실은 그게 아니라 제가 김민구군을 보통 패고싶은게 아니라 심각할 정도 패고싶기 때문입니다.. 제 친구가 제게 이제 그만하자고 관심받고싶어하는 사람중 하나라고 그만하자더군요... 저도 너무 심각해요 리플을보구 이런 감정 느낀 적 처음이거든요 요즘 다른리플들은 눈에 보이지도 않네요 리플을 보구 살인이라는 감정을 느껴본 적 처음입니다. 저도 제가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지금도 가슴 아프구 힘든 이유가 민구를 못패서 슬픈게 아니라 김민구군과 같은 동성이구, 김민구와 만날수없다는게 저를 힘들게 하네요...
베플황지민|2007.07.12 08:36
저 정일우군 땜에 여친이랑 헤어졌다는 리플이제 토나온다- 제발 그만 좀 해라
베플이수민|2007.07.11 18:33
쭈욱 내리다가 타블로에서 멈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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