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닝은 피부만 뽀샤시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거울을 바라보는 여자들의 마음까지도 환하게 만들어준다.
피부가 칙칙해지지 않도록 예방하고 동시에 이미 생긴 기미나 주근깨 등의 잡티를 단계적으로 맑고 환해보이는 피부로 가꾸어주는 것을 보통 화이트닝이라고 알고 있다. 그러나, 좀 더 진실되자면 표백제처럼 하얗게 화이트닝(?)된다기 보다는 피부속을 맑고 투명하게, 피부색을 단계적으로 밝고 하얗게, 피부에서 웬지 광채가 나는듯이 밝아지는 브라이트닝(brightining)으로 생각하는 것이 적합하다.
피부가 거무칙칙하고 나이들어보이게 하는 대표주자인 기미나 주근깨는 색소가 침착되어 나타나는 현상으로, 자외선에 의해 피부 속 갈색 색소인 멜라닌 세포가 증가해 생성되는 것이다. 여기에 또 다른 원인인 각질, 수분 부족, 스트레스 등이 겹쳐서 피부를 더 어둡고 자외선에 쉽게 그을리게 만드는 원인을 제공한다.
모자, 양산, 긴 옷으로 적극 대처하는 것이 가장 좋다지만, 패션 트렌드를 무시하는 건 우리 여자들에겐 용납 불가. 투명하고 맑은 피부를 가지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 자외선 차단제. 예뻐지는 약속! 외출하기 전에 간편하게 바르고, 수시로 덧발라주는 센스!를 잊지 말자![]()
'외출할때는 자외선 조심. 자외선은 피부노화의 주범!' 피부미인을 원한다면 남자는 끊어도 이 슬로건만은 항상 기억해두자.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는 쿠션 역할을 하는 단백질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단단한 사슬을 끊어버려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탄력을 저하시킨다. 게다가, 이는 곧 무시무시한 수분부족을 부르고, 건조해져서 각질층은 두꺼워지고, 멜라닌 색소가 증가해 기미나 주근깨라는 마음의 상처를 안게 된다는 아주 기본적인 사실. 특히나 여름 휴가철에 화상을 입어서 얼굴에 주름이 생기거나 원하지도 않던 기미에 마음까지 늙어버린 듯한 슬픈 기억들을 대개 한두번씩은 있을 것이다. 이쯤되면, '자외선 차단제야말로 항노화 화장품이다'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일반적으로 자외선에 의해 생기는 노화현상을 '광노화(光老化)'라고 하는데, 우리가 나이를 먹으면서 늙는 자연노화 보다 피부 노화에는 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하니, 경각심을 곤두세우자. 여름철이 되면 섹시하고 건강하게 잘 그을린 피부를 과시하기 위하여 태닝로션(Tanning Lotion)으로 직사광선이 두렵지도 않으신지~ 썬탠을 하거나 또 인공 기계 썬탠들을 많이 하는데, 이것이 바로 피부 노화, 피부암, 기미, 주근깨의 원인이 된다는 것을, 피부미인이 되기위해서는 제발 잊지말자.
날이 흐리거나 실내에서도 자외선 차단제는 꼼꼼하게 바르도록 하자.
동안이길 원한다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보호하는 것이 제 1 뷰티 수칙이란 걸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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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마다 SPF란 수치가 표시되어 있는데, 한번쯤은 꼭 알아두어야 될 내용이다.
SPF, 즉 자외선 차단 지수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부위에 자외선을 쪼이고 나서 피부가 붉게 변하는 시간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은 부위에 자외선을 쪼인 다음 피부가 붉게 변하는 시간으로 나눈 수치이다. 즉 SPF15의 제품을 사용하면 평소에 10분이면 피부가 붉어지는 사람이 2시간 반(150분)을 햇빛에 노출하여야 피부가 붉어진다는 얘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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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A 차단효과를 표시하는 등급이다. 수치로 표시하지 않고 +,++,+++로 나누어 표시하며 +가 많을수록 차단효과가 크다.
PA+=2~4시간, PA++=4~8시간, PA+++=8시간 정도~
하지만 자외선 차단제에는 여러 화학물질이 사용되므로 SPF가 높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또 자외선 차단지수는 일반적으로 자외선 B의 파장에 대한 효과를 나타낸 수치이므로 자외선 A까지 차단할 수 있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피부가 흰 사람은 자외선에 노출되었을 때 쉽게 고무장갑처럼 붉어지긴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썬번만 가속화될 뿐 안타깝게도 그다지 검게 타지는 않는다.
흰 피부는 일광 화상과 잔주름이 잘 생기며 특히 피부암에 약한 피부 타입이므로 자외선 차단제는 물론이고, 평소 관리도 토너와 로션, 에센스도 화이트닝 기능이 있는 것으로 고르도록 한다.
최근에 시내근처라고 방심하고 대충 데이 로션 하나만 바르고 두어 시간이니 괜찮겠지~하고 돌아다닌 적이 있었는데, 얼굴이 붉게 일어나고 물집이 생겨서 수습한다고 사후케어로 래디언스 마스크를 지금까지 꾸준히 하고 있다.
특히 붉어진 썬번도 문제이지만, 햇빛으로 인한 피부건조함은 20대 후반 이후로는 나이가 나이인지라 회복도 쉽지가 않다.
여름에 건강섹시미인이라 불리우는 쉽게 검어지는 피부는 흰 피부보다는 자외선에 강해서 썬번이 잘 일어나지 않고 피부암도 드물지만 멜라닌 색소 세포가 쉽게 활성화되어 기미, 주근깨가 생기기 쉬운 면도 갖고 있다. 여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야 하지만 크림 타입은 피부에 부담을 주기 쉬우므로 가벼운 로션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는 부담없이 쓰기에 좋다.
2가지 정도의 차단제를 준비하고, 도심에서 혹은 야외에서의~ 목적에 따라서 달리 사용하는 것이 피부 부담도 줄이고, 건강하게 피부를 지키는 수칙.
평생 따라다니는 태양으로부터 살아남으려면, 사시사철 자외선 차단제와 친해지자.![]()
목 주름은 얼굴과 마찬가지로 자연 노화와 자외선이 주원인이다. 자외선을 받으면, 피부의 탄력과 유연성을 유지해주는 콜라겐 섬유질과 탄력 섬유질의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더욱 주름이 생기고, 깊게 주름 골이 패이게 된다.
자외선에 쉽게 노출되어 건조해지는 것이 목 주름의 1등 공신이라고 하니, 목도 얼굴과 같이 자외선 관리를 해주는 것이 기본. 여름에 깊게 패인 탱크탑이나 노출이 있는 패션을 즐기려면 목관리도 같이 해주는 센스. 남자들에게 여자들의 예쁜 목은 웬지 라이프스타일 또한 아름다운 여자가 아닐까 하는 환상까지 심어준다나. 은근히 여름에는 눈이 많이 가는 부위이기도 하니 얼굴과 목은 하나라고 생각하고 같이 케어해주자.
그리고, Tip하나 더! 목의 피부는 눈가나 입가의 예민한 피부와 마찬가지로 진피층과 피하지방층이 얇고 피지분비선이 없는 반면 움직임이 많아서 주름이 잘 생긴다. 사실, 목까지 로션이나 에센스 바르면 웬지 아까운 거 같아서 건너뛰곤 하는데, 평상시 햇빛에 닿는 부위는 더욱 신경써서 자외선 차단제로 관리해주자! 그리고, 외출하고 돌아와서는 크렌징 크림으로 깨끗하게 씻어주는 습관 더하기 로션이나 에센스로 보습과 영양을 주기.![]()
일반적으로 자외선 차단제의 유통기간은 3년 정도이지만, 개봉후 1년간 사용 안한 기능성 화장품은 버리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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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 칼럼리스트가 추천하는 "태양을 피하는 법- 뽀얀 여름나기"
1. 선라이트 SPF 35 PA+++
가볍게 발리고, 피부 밀착성이 좋아서 민감한 피부에
부담이 적다. 자외선 차단력도 거의 완벽에 가까운 성능을!
2. 트라이 페이직 화이트 래디언스 마스크
맑고 환한 피부를 위한 액기스로 피부에 탱탱함을 주는 느낌이 너무 좋다. 일주일에 2회정도 주기적으로 하는 나의 맑고 환한 피부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