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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소리치면 여성비하?…송영선 의원 발언 네티즌 뭇매★

박대근 |2007.07.12 01:25
조회 1,635 |추천 40

강영수 기자 nomad90@chosun.com

 

입력 : 2007.07.11 19:28 / 수정 : 2007.07.12 00:56

 

한나라당 송영선 의원이 고압적인 태도로 박명재 행자부 장관과 설

 

전을 벌여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송 의원은 지난 10일 안상

 

수 위원장과 박계동 의원 등 한나라당 공작정치 저지 범국민투쟁위

 

원회 의원들과 함께 이명박 경선후보의 부동산 거래 의혹을 둘러싼

 

자료 유출과 관련, 행정자치부를 항의 방문했다.

 

11일 조선일보 동영상(조선 애드립)과 YTN돌발영상에 따르면 한나

 

라당 의원들은 박 장관이 국무회의 참석 때문에 뒤늦게 도착하자 장

 

관 비서실장과 박 장관에게 격렬하게 항의했다.

 

안상수 위원장은 “장관이 한마디 말도 없이 입법기관인 국회의원을

 

기다리게 하냐.사전양해도 없이 국무회의에 참석한다고 가버리냐.

 

무슨 이런 일이 있냐”고 말했다.
 
이에 장관 비서실장은 “장관이 마칠 시간을 예상하지 못했다.실무

 

자가 답변하겠다”고 해명하자 박계동 의원은 반말로 “어디 다 물타

 

기하려고 해.버릇없이…가! 빨리 가!”라고 소리쳤다.

 

박 장관이 1시간정도 지나 뒤늦게 도착해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

 

다”고 했으나 송 의원은  “(비서실장이) 국무회의가 있다는 사실을

 

전달하지 않고 그냥 일정이 있다고만 얘기했다”고 항의했다.이에

 

박 장관은 사과하며“됐다.잘못했다고 분명히 하면 된다”고 비서실

 

장에게 얘기하자 송 의원은 "그걸 가지고 될 일이 아니다”고 목소

 

리를 높였다.

 

이에 박장관도 발끈해  “뭘 그걸 가지고 따지고 그러냐.내가 잘못했

 

다고 그러지 않았냐”고 맞받았다.

 

송 의원은 다시 “ 지금 이게 잘못했다고 말하는 태도냐.사과가 아니

 

다”라고 계속 항의했다. 이에 박장관은 한발짝 물러서며“의원님이

 

이해해 달라”면서 비서실장을 질책해 사태가 마무리되는 듯했다. 

 

송 의원은 그러나 “야단치고 사과할 일이 아니다 .국방부에서도 밑

 

의 사람이 사고치면 장관이 사표내는 것 알지 않냐”고 다시 언성을

 

높였다.

 

송 의원의 계속된 항의에 박 장관도 참지 못하겠다는 듯 “왜 여기와

 

서 큰소리치고 그러냐.내가 뭘 잘못했다고”라고 항의했다. 이에 한

 

나라당 의원들도 고함을 치며 항의해 아수라장이 됐다.
 
그러자 송 의원은 한발 더 나아가 “내가 남성의원이면 그런 식으로

 

얘기했겠냐.여자를 무시하는 태도다.여성계에 박 장관 얘기를 하면

 

어떻게 되는 줄 아냐”고 주장했다. 박 장관의 항의가 여성비하라는

 

얘기다.

 

이에 박장관은 “그렇게 비약하지 마라”고 했지만 송 의원은 “겁이

 

나니까 꼬리내리는 거냐.여성계 전체가 들고 일어나면 겁이 나지 않

 

냐.무슨 비약이냐”라고 고함을 쳤다. 

 

 박계동 의원도 “뭐하는 짓이냐.장관이 그래도 되나.장관때문에 점

 

심약속갔다고 다시 들어오고.내가  젓가락질 하다가 다시 왔다”고

 

거들었다.

 

이 동영상이 퍼져나가자 네티즌들은 송의원과 박의원의 발언을 문

 

제삼으며 강하게 비난하고 있다. 여성비하발언이나 ‘젓가락질’발언

 

이 부적절하다는 것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국회의원 자질까지 문제

 

삼으로 ‘꼴불견’수준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네이버의 ‘delpora’라는 네티즌은 “이게 어떻게 여자라서 무시했다

 

는건지 도통 알수가 없다”고 말했다.
 
‘phantomsteed’는 “송 의원의 저런 논법은 대체 어디서 배울 수 있

 

을가.기가 차 웃음만 나온다”며 “국무회의 참석 때문에 늦어서 죄송

 

하다고 사과를 하는데 사과해서 될 일이 아니라니 사표라도 내야 속

 

시원하겠냐”고 했다.
 
박 의원의 ‘젓가락질’발언도 적절하지 않았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

 

다.
 
송 의원 홈페이지에도 “의원직을 사퇴하라”는 등  100여건이 넘는

 

항의글이 쇄도했다.

 

‘창피하다’라는 대화명의 네티즌은 “국민을 대표할 자격이 없으니

 

당장 사과하고 국회의원 사퇴하라”고 말했다.

 

‘당장사퇴’라는 대화명의 네티즌은 “왜 사과를 안하냐.왜 사퇴안하

 

냐.국민을 비하하는 거냐”고 비꼬았다.

 

http://news.empas.com/show.tsp/cp_yv/etc19/20070711n09725/?m=tv 동영상주소

 

송의원님 싸이 홈피주소 http://www.cyworld.com/peacekee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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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잘한다 잘해...

 

근데 도무지 거기성 왜!!도대체 왜~거기서 여성비하가 나오고야 마

 

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 할 수가 없네....

 

덧붙이는 동영상

 

http://www.ytn.co.kr/_ln/030201_200610131424135619

 

송의원 분명,행자부 장관 국무회의 때문에 늦었다고 사과까지 했건만,사퇴 어쩌고 저쩌고 하셨

 

지???박계동 의원은 젓가락이 어쩌고 저쩌고...

 

한나라당 니네는 ㅅㅂ 의원총회 때문에 늦어노코 큰소리 더 잘 치더라??

 

추천수40
반대수0
베플이민욱|2007.07.12 09:31
송영선 국개의원, 일본 자위대 기념식에 참석했던 년 아님미까! 정기국회때 피감기관인 군부대서 골프치다 걸려서 남자화장실에 숨어있다 걸린 년 이기도 하지요! 장관님 한테도 저래 함부로 하는데 우리같은 것들이 아무리 씹어댄다고 무서워나 하겠습니까? "여성계 전체가 일어나면 겁이나지 않느냐?"니...예끼~ 이년아! 늬들이 일어나면 어쩔건데??일어났으면 다시 앉어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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