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퇴근길이었습니다. 남편이랑 만나서 집에 가고있는데 어느 교복입은 여학생이 저희를 부르더군여
무슨일인가 물어보니 "저 선배가 심부름을 시켰는데 안하면 맞아죽거든요!! 돈드릴께 담배좀 하나만 사다주세요"
전 어의가없고 아무렇치도 않게 얘기하는 그애를 노려보았습니다. 전그냥 갈라고 돌아서는데 제 남편이
"아이고 불쌍해라 하나만 사다주면 될까?! 이번한번만 해주는거야 그리고 앞으론 그런애들하고 어울리지마라"
이러면서 담배하나를 사서 줬습니다...........................
참이럴땐 난간한거 같아요. 애들말을 안들어줄수도 없고 믿음은 안가지만 어쩔수없는 상황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