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말 제주도 원명선원에서 750점의 머리가 잘려나간 사건이 일어났다. 범인은 32살 먹은 젊은 청년이었으며, 이 청년의 목적은 "절을 교회로 만들기 위하여 불상을 파괴했다."는 것이다. 아마도 십계명을 몸으로 실천하기 위하여서 일 것이다. 그리고 지난 8월27일 서울프레스쎈타에서 불교, 기독교, 천주교, 민족종교 지도자 15인이 모여서 이 문제와 관련해서 종교간의 화합을 위한 대화모임을 가졌으나 오히려 대화모임이 끝난 뒤 불교계는 훼불 사건으로 극도로 화가 난 상태이다. 이 대화모임을 갖기 얼마전 청주의 보현사에서도 3점의 불상의 머리가 잘려 나간 사건이 벌어졌다. 그나마 대화모임도 정부에서 주선하여 이루어졌다. 종교인들의 수준이 일반 사회인들보다 못하다. 스님들은 화가 나서 잘려나간 불상들의 목을 줄에 묶고서 서울시내를 정기적으로 돌자는 격한 의견도 있었다고 한다. 어떤 불교 신도는 흥분된 목소리로 교회 종탑의 십자가를 모조리 부수어 버려야 한다고 전하기도 한다. 만일 그것이 현실화되면 실로 종교계는 엄청난 회호리에 쌓일 것이 뻔하다.
이 대화모임의 대표를 맡고 계시는 스님이 지원 스님이라고 안산에 계신다. 그 스님이 경험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어느 날 법당에 술에 취한 듯 두 젊은이가 들어와서 가슴을 쥐어짜며 너무 괴로운 몸짓을 하고 있기에 스님은 그들의 사정이나 들어주려고 그 청년들에게 다가갔다. 그러자 갑자기 한 청년이 벌떡 일어나더니 스님에게 집게손가락으로 눈을 찌를 듯 얼굴을 향하더니 " 사탄아 물러가라, 예수 안 믿으면 지옥가요.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사탄아 물어가라" 했다 한다. 하도 스님이 기가 막혀 "남에 집에 와서 이러는 법이 어디 있습니까? 종교인이라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라는 말씀을 남겼다. 지난해에는 초파일날 연들을 길에 걸어 두었는데 누군가가 가위로 싹뚝 싹뚝 연들을 잘라버리고, 연등을 발로 짓이겨 놓았다는 것이다. 기가 막히기도 하고 측은하기도 하여서 스님은 연등 전기 줄을 다시 이어 놓고는 다음과 같은 글귀를 적어 두었다고 한다. " 연등 줄 끊는 것은 좋으나, 비가 부슬부슬 내리니 잘못 끊다가 감전사고 납니다. 조심히 끊으세요 "라고 하였다는 것이다. 이 말씀을 듣고는 기독교의 교리를 떠나서 기독교의 이름으로 행하여진 행위가 부끄럽기까지 하였다.
부산의 서면교회 옆에 국제도덕협회(미륵불 일관도,교주 김 복당)의 개인 사찰이 95평에 2층으로 건립되어 서면교회신도들이 부산진 구청 앞에 가서 항의 정도는 애교다.....
극히 일부만 추려서 올림....
사례 1) 1982년 5월, 명**은 불교를 공공연하게 비난하는 종교모임을 서울에서 열었다. 그 는 “예수 천당, 불교지옥”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불교계를 심히 자극시켰고, 양식있 는 시민들의 비판을 받았다.
사례 2) 1984년 2월, 서울 삼각산에 소재한 무량사와 일선사의 법당 벽화에 빨간 십자가가 그려져 있었다. 벽화와 절 밖에 있는 불상에 오물이 칠해졌고, 마애불이 훼손되었다.
사례 3) 1987년 12월, 제주 **교회 신도 양**는 관음정사와 대각사에 불을 질러 전소시 켜 체포되었다.
사례 4) 1989년 4월, 서울 삼각산 바위에 새겨진 마애불에 빨간 십자가를 칠하고 불상을 파 괴하였다.
사례 5) 부산 **교회 신도 표**은 석굴암의 불상이 ‘우상숭배’ 대상이고 이단종교의 산 물이라고 공언하면서 석굴암 불상을 훼손시키려 접근했으나 차단 당했다.
사례 6) 1995년 6월, 한 기독교 광신자가 광주의 미륵정사에 침입하여 불상과 법당을 손상 시켰다.
사례 7) 1995년 9월, 기독교 광신자 박**이 제주도의 다섯군데 불교사찰에 들어가 불상을 불태우거나 큰 손상을 입혀 체포되었다.
사례 8) 1995년 한 개신교 목사라는 신분의 인물이, 전남 강진 무위사에 들어가 후불 탱화 에 빨간 십자가를 그린 뒤 체포되었으나 풀려났다.
사례 9) 1996년 서울 삼각산 화계사 위쪽 약 100미터 지점에 위치한 참선을 위해 건축된 콘크리트 건물에 빨간 십자가가 그려졌다. 5월엔 화계사 대적광전 본존불에 방화 사건이 일어났다.
사례10) 1998년 8월, 충북 청주 보현사에 훼불사건이 발생했다. 현장에서 잡힌 범인은 근처 **교회 신도였는데, 평소 절이 늘어나는데 불만을 품어 불상을 파괴하였고, 자신 의 행동이 옳았다고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개신교 집단이 관심을 끌기 위해 노력한 행적을 열거해 보기로 하자.
by 분석가
개신교 집단이 관심을 끌기 위해 노력한 행적을 열거해 보기로 하자.
1. 단군상 훼손하기, 단군상 건립반대
2. 사찰 방화, 훼불행위, 불당 난입
△금산사 대적광전 방화사건(1986년)
△홍은동 옥천암 석탑, 석등 파괴사건(1989년)
△유형문화재 제17호 마애석불 훼불사건(1989년)
△경기도 시흥시 육군번개부대 예하 전차대대 부대장 조병석중령의 영내 법당폐쇄와 불상 화형 (1993년)
△탑골공원내의 국보2호 원각사 10층석탑불상 훼손(1994년)
△불교도가 95%이상인 불교국가 태국에서 불상을 파괴해 목사일행이 현지 경찰에 구속(1994년)
△서울 수유동 삼성암(주지 현선)과 본원정사(주지 원성)에 방화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범종각과 대웅전 나한전이 전소 (1996년)
△수유동의 화계사와 운가사에도 방화기도 사건(1996년)
△진해 청룡사에 목사가 난입, 훼불 사건 (1996년)
△도선사 일주문 앞 미소석가부처상을 훼손하려던 정모씨가 사찰관계자들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진 사건 (1996년)
△대한불교법화종 산하 기도도량 수도암에 들어와 『○○○ 믿고 구원 받읍시다』는 내용의 선교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공격적 전도행위를 하다가 이를 말리던 불교도 김진수씨가 사망한 사건 (1996년)
△기독교도 김모씨, 제주도 원명선원 불상을 훼손 (1998년)
△동국대 훼불사건(2000년)
△경남 산청군 지리산 자락 암자 3곳에서 잇달아 불상 파손(2000년)
3. PD수첩의 대형교회 비리 고발로 인해 MBC 안보기 집단운동하기, MBC에 소송 걸기
출처 : 블로그 > Hellenismi neonati per Deis europarum fieretur 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