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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혈(철결핍성)

소리청 |2007.07.13 10:32
조회 113 |추천 1
빈혈(철결핍성) 

[철결핍성 빈혈(鐵缺乏性貧血)]

철결핍성 빈혈이란 체내 저장철의 고갈이 왔을 때나 정상혈색소 합성에 이용되는 철이 충분치 못할 경우에 나타나는 빈혈이다.

  < 발생빈도 >

  우리나라의 빈혈증 중에서 가장 많다. 특히 여성에서는 빈혈의 정도에서 차이가 있으나 80% 내외에서 볼 수 있다. 

미국에서는 소아의 8-64%, 성인여자의 20%, 임부의 50%가 철결핍의 상태에 있다는 보고가 있다.

  < 철의 metabolism >

  정상성인의 경우 남자는 체내에 체중 kg당 50mg의 철을, 여자는 35mg의  철을 보유한다. 이의 2/3는 hemoglobin에 함유되어 있고 약 3mg 정도가 철과 결합되는 단백질인 transferrin으로 혈장 중에 있으면서 체내를 순환한다.

보통 성인이 섭취하는 음식물 중에는 약 10-20mg 의 철이 함유되어 있다. 
그러나 이의 5-10% 90.6-1.5mg)만이 흡수된다.
흡수된 철은 혈장의 transferrin과 결합되어 hemoglobin 합성을 위해 골수로 운반된다.

철의 손실은 매우 적어 남자는 하루 1mg, 월경이 있는 여자는 하루 2mg 정도이다. 소실되는 철의 대부분은 점막 표면이나 피부에서의 탈락세포에 포함된다.

  < 철결핍의 원인 >

  철결핍을 일으킬 수 있는 요소들은 
(1) 음식물의 불충분한 철 함량 
(2) 흡수장애 
(3) 수요량의 증가 
(4) 실혈 등인데 이런 요소들이 겹쳐서 철결핍의 원인이 된다.

출혈로 인한 만성실혈이 가장 흔한 원인이고, 월경과다, 위장관에서의 출혈 (위궤양 등) 등도 철결핍을 초래하는 흔한 요인들이다.

  < 임상증상 >

  두통, 식용부진, 속쓰림, 심계항진, 호흡곤란, 발목의 부종, 신경통 등의  증상을 나타내고 얼굴이 창백하며 가끔 설통, 구각염, 숟가락 모양으로 된  손톱 또는 연하곤란 등이 있다.

  < 진단과 치료 >

  이학적 검사 및 검사실 성적으로 진단된다.

검사종목은 RBC(red blood cell count : 적혈구수계산), Hb(hemoglobin : 혈색소), Ht(hematocrit : 적혈구용적) 검사 등이다.

치료로서는 경구 또는 주사로 철분을 공급한다. 치료전망은 유망하며 대개  2-3주면 회복된다.


 


 


출처 : med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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