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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으로 불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김연희 |2007.07.13 15:16
조회 15 |추천 0


 

 

사랑이 쉽다고 믿은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그것이 마냥 어렵기만 할 것이라고

 

겁먹은 적도 없었습니다

 

 

생각속의 사랑은 늘...

 

조금은 아련하고...

 

예쁘고..

 

슬픈..

 

그런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해보니 그게 아닙니다

 

이 소중함을...

 

이 아픔을...

 

이 절절함을...

 

무엇으로 불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사랑에 관하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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