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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보내고....

이돈국 |2007.07.14 10:52
조회 13 |추천 0

 

 

 

 

 

 

"때마침  오늘따라... 비가 도와 준다..."

 

지랄 도와주기는 ............

 

그 말한놈 아가리를......

 

내가 했잔아  ............라면 할말없지만...  

 

 

 

 

슬픈데...

 

모자 쓰지마 라네 ^^

 

이럴줄 알고 모자 쓸라고 했는데...

 

 

 

 

비가 앞을 가려 주면 좋을건데...

 

후후.. 그래도 바보같이 멍청하게...

 

 

 

그냥

 

"어 그래"

하고 ..보내어 버렸다...

 

참...

 

 

 

 

오랜만에 와서....

 

술한잔하고... 한다는 소리가...

 

후후...

"오빠... 이젠 그만.."

 

ㅋㅋㅋ

 

코미디 같은 소리만 하고...

 

하마터면...

 

 

"야!!! 너!!! 코미디 하나..""즐........"

 

했을건데....

 

뭔지 몰라도 묵직한 뭔가가....

올라오는걸 꾹 참고....

 

"뭔가 그만...."

 

싫은이유.... 백까지만  오초 안에 대답해....

 

아니면 계속 좋아 할거야........

 

라고 말할뻔했지....

 

 

뭐 지금도 싫어 하는 건 아닐것이다 

라면 나만의 착각일수도 있다......

 

하지만.....

 

그녀의  이야기로 인해  한번 더 생각할수

 

있는 여유 아닌

 

원하지  안는 여유를 가지고 생각 해 봐야지....

 

 

"나 분명 말했다..."

 

당신이 결혼하기 전까지는 포기란없다고...

 

그리고 뽀너스는 두번 남았다고....

 

 

 

재미나는 세상이다...

 

누구나 있을 만한데..

 

누구나 이해 할만한데..

 

 

 

아니 누구나 이해를 한다..

 

마음 아파한다...

 

 

 

하지만 자기 일이라면...

 

극구  부인한다...

 

 

 

사람들의 마음  나도 알고 있다...

 

당신들의 마음 나도 알고 있다...

 

친한 친구라 하지만 친하지 않고.,.,,

 

술친구라 하지만....생각날때만친구고...

 

아느 오빠라 하지만....

 

그래 그냥 아는 오빠일뿐이다...

 

이것이... 슬픈것이다...

 

이때까지...

 

 

 

그냥 조금만.....

 

그냥 조금만.....

 

가만히 지켜 봐 주지..

 

 

 

 

또 원망을 해본다....

 

참 지랄 같다...

 

몇번을 이야기해도...

 

몇번을 당해봐도..

 

그 사람이 날 슬프다 해도...

 

 

두번만 해보고 그만 둘건데...

나도....

.........

......

...

.

지치고 힘드니까...

 

 

두번만 .....

 

분명히 말했는데...!~!~!~

 

이것도 안되는 구나....

 

왜 구지 말을 했을까...

 

추리를 해보자....

 

1.

그녀:썅 나 애인 생겼어....

       넌 왜 눈치도 없냐.................

 

가능성이 있다...

 

2.

그녀:나이제 좋아 지려고 하는 사람이 생겼어...

       넌 떨어져 나가 줄래..........

 

이것도 가능 성있다....

 

3.

그녀:씨뎅....니 졸라 짜증난다....

       니만 생각하면 머리가 지긋지긋 하다.....

 

음......생각하기 싫지만....이것도....가능성있다...

 

4.

그녀:니하고는 될수가 없어...

       그러니  이제 하지마....

      

물론 이것도 가능성있다...

 

5.

그녀:어엉...ㅠ.ㅠ

       니가 먼저  사랑한다 이야기를 해주지.....

       벌서 다른 사람이 이야기 했잔아. ㅠ.ㅠ

 

음....

 

이건아닌다....

 

 

추리의 결과를 보면.....

난 아직 그녀를 모른다는 것이다.....

 

-_-;

그렇다고  돌맹이는 던지지마라....

나 차였다....

 

 

어  미안.....

 

 

 

 

세상이 슬푸다...

아니 나만의 세상이 슬픈것이다...

 

 

 

태풍이가고나면.... 평온해 지겠지...

 

 

이제 뭐 어찌하지...

 

 

 

나 잠들고 싶다....

 

 

 

 

파도치는 바닷가에...

"쳐 자라.."

 

 

파도 소리가 잠잠해질때까지...

"그냥 자라"

 

 

나 잠들고 싶다....

"어 그래 자라"

 

 

깨어나면  모든게 변해있겠지....

...

...

..

..

.

.

멀리서 .... 자라고 한다...

 

 

어무이가 방문을 열고 ...

 

"어 후...................

.......

 

그냥 쳐 자라"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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