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안녕?난 륜려Q라구해내이야기 한번 들어보지 않을래?

윤여준 |2007.07.14 15:08
조회 35 |추천 0

안녕?난 륜려Q라구해

내이야기 한번 들어보지 않을래?

 

힘들게 아픈 다리를 이끌고

 

힘찬 목발질과 함께 헐레벌떡 간 화장실

 

내 다리를 감싸고있는

 

깁스땜에 문이 안닫혀..

 

하지만 존나 급해

 

근데 문앞으로 사람들이

 

조낸 지나다녀

 

옆칸으로 다리를 밀어넣었어

 

옆칸에 사람이 들어오네?

 

다리를 잽싸게 빼서 내쪽으로 왔지

 

앞으로 다리를 쭉내밀고 문을 힘겹게 닫았어

 

하지만 다리가 길어서 엉덩이가

 

변기끝에 걸려 

 

아무리 발버둥쳐보아도 허벅지까지 되있는

 

깁스땜에 문만 걷어찰뿐이야  아 씨밤!!!

 

좆댔다

 

결국 변비의 길로 흘러가야하는 것인가?

 

하지만 난 포기하지 않았어

 

나약하게 깁스앞에 무릎꿇는 일은 없어야하니까

 

난 방으로가서 느긋하게 깁스를 풀었어

 

그리고는 슬슬 힘없이 화장실로 걸어갔고

 

결국은 일을 보는데 성공했지

 

impossible is nothing

 

불가능 그건 아무것도 아니니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