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눈뜨자마자
왜이리도 피곤하지-조금만 더-좀만 더-
하고 자려했더니만-
일어나 세수하려 거울보니-엥!!!
ㅠㅠ 모기띠끼 -인제는 아주 내 왼쪽눈을 전멸시켜버렸다!
위아래 다 물어뜯은-모땐시끼!! 어제 자기전에 날라다니는거 봤을때 어떻게서든 죽였어야했어!처참히!!! ㅡㅡ+
어찌나 얌체같이 위 두번 아래 한번 크게 뜯어쳐먹었는지
완전 점점 부어서는 누구한테 주먹으로 맞은것마냥 되어버렸다;
일자리 신청은 커녕- ㅡㅡ;겨우 승진언냐만나서
하틀리 생일 선물 준비하고-
쇼핑 살포시 해변가 모자랑 가방사고-
집에와서 눈 찜질해주고있다가-
내살앙 메키샤 도착전화받고!
저녁 못먹고 ㅡㅡ;하틀리는 칭구랑 먼저 먹어버린!에잇-
뒤늦게 열시쯤 Black Bear Lodge빠 로~~
나름 첨엔 모야- 완전 작고 사람 꽉메여있겠구만-
했더니- 다트놀이도 하고- 얘기도 힘겹게 ㅡㅡ들어가며 하고-ㅋ
나름 즐거웠다-
그런데!!!! ㅡㅡ아주 요새 내내 왜이러느냐고- 정신 어따두고 당기는지; 내 자켓. ㅠㅠ 잃어버렸다- 우씽- 지지배들이 겜하다 갑자기 나와버린;;; 모 이러나 저러나 정신 팔고당긴 내탓이지--우휴
집으로 먼저 돌아올라는데 ㅡㅡ;;여기가 오디야- 완전 헤매다
예진이랑 통화좀 하다가-
지하철타고----여러 생각했다.'
그냥- 저녁 밤거리가-어찌나 좋던지-
뉴욕이라 그런가? 밤길이 무섭지도-낮설지도 않은-
그냥 금욜저녁 거리같아서 계속 걸어도 힘들지 않았다--
서둘러 지하철 타려고 들어가려는데
왠 흑인 커플들=여자왈 "she's pretty- "남자 "...(something_)no-"
I was like.... -_-+what!?하고 하틀리한테 내 자켓 문자 보내려고 내려갔다 다시 올라오니깐 여자가 "scuse me- u r pretty"
나 기분 좋아졌어-땡스-해주고 다시 내려가려는데-
"Where u from?"
"Korea"-
"oh-u r really pretty"
"THanx"
남자왈" u visiting here?"
"no"
"how long u been here?"
여기 학교다니고 맨하탄산지는 얼마 안됐다-어쩌고-하다 갑자기! "R U Bi?"- i was like... " I am in what?"
"R U Bi?" ..그순간. 그제서야 제대로 알아들은 나;
"Naw-" they both were like, " U should-U should really try -yeah"
so i said, " have u tried?"
"what?"
"Bi-"
they were like, "naw- we haven't got to try -we not that good, but u should try-"
I was like,"Naw- I'm straight"
gkgkgkgk
이쁘다고 해준건 참 좋았는데-
바이섹슈얼 할정도로 desperate하게
스탈 바꾼건 아니거든-
ㅋㅋ살다살다 인젠 별소릴 다 들어본다;
그따구로 사느니-
그냥 기다리겠어-
뭐가 그렇게 급해?ㅋ
언젠가, 좋은 사람이 내곁에 나타나줄텐데-?ㅋ
아 젠장,
이건 지겨워서 머리 잘라났더니만
눈에 미친 모기 맞은듯이 물렸는데도-
ㅡㅡ그래도 이쁘다네;;;;;;;
삭발해야되는거야?
참. 내 맘에 쏙 드는 멋진 사람들이 날 그렇게 이쁘게 봐주면 좋으련만-
선균씨~~~~~~~정성호씨~~~~~~~~~~~~~~~~ㅠㅂ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