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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김동욱.

이민욱 |2007.07.14 21:47
조회 28 |추천 0


제가 고등학교때 있었던 일이에요

고등학교땐 제가 말썽을 많이 부렸어요

저희 어머니는 저 때문에 매일 우셨어요

하루는 저희 아버지가 저를 데리고 지하실에 내려가시는거에요

속으로 생각했죠, 아.. 혼내실려고 날 이리로 데려왔구나

그런데 아버지는 제 생각과는 달랐어요

아버지가 이러셨죠



"너가 말썽피는건 좋은데, 내가 사랑하는 여자는 울리지 말아라.

너한텐 엄마일지 모르지만, 나한텐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여자야"



저는 아직도 그 말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 JK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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