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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2007.07.15 03:14
조회 33 |추천 0


세 사람이 모여 앉아

가장 두려운 사람이 누구인지에 대해 얘기하고 있었습니다.

 

첫번째 사람이 말했습니다.

"난 모르는 낯선 사람이 두려운 사람 같아."

"왜?"

"누구나 그렇듯 모르는 사람을 처음 만나면 일단 경계심이 생기잖아

그게 두렵다는 증거 아니겠어?"

 

두번째 사람이 말했습니다.

"남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 같아."

"왜?"

"그런 사람들은 언제 어느 때 등에다 비수를 꽂을지 모르잖아."

 

세번째 사람이 말했습니다.

"난 말이야.가장 친한 사람 같아."

"아니..가장 친한 사람이 왜?"

두사람은 이해가 가지 않는 다는 듯 동시에 물었습니다

 

"혹여 그 사람이 내 실수나 잘못으로 인해 떠나 갈까 봐."

 

-이동식의 마음이 만날때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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