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If Only Ending 장면 (이프온리 中)

최선아 |2007.07.15 14:03
조회 502 |추천 47
play

'애절하다' 라는 표현이 딱 맞던 Scenes.

 

[ 대사번역 ]

 

사만다 - 와~ 왠일이야!!
어찌나 환상적이였는지 몰라! 얼마나 떨리던지!!
이안 - 전혀 아니던데, 아주 잘하던걸?
사만다 - 첨엔 숨도 못쉬겠더니, 점점 나아지면서 세상에나, 벅차오르는거야!
이안 - 환상적이였어
사만다 - 뭘해도 내편이네? ㅋ
이안 - 그렇겠지? ㅋ
사만다 - 배고픈데 어디로 갈까?
이안 - 어이든 말만해
사만다 - 좋아, 음..

사만다 - 싫어할 줄 알았어, 너무 아담해서.
이안 - 딱 내스탈인걸?
사만다 - 오늘 미팅 너무 귀여웠어! 강인한 남자같았지
이안 - 뭐?
사만다 - 정력 넘치는 황소처럼 !!
이안 - 오늘 안왔잖아, 난 못봤는데..
사만다 - 그게, 똑같은 파일을 들고 있길래 그냥 왔어. 근데 너무 귀엽더라구!
이안 - 눈 감아봐, 졸업 축하해
사만다 - 어쩜좋아..
이안 - 있던것두 있구.. 산것도 있어.
음표와 바이올린. 이것 꽃. 별다른 뜻은 없어, 너처럼 근사할 뿐이지. 봐 오늘 탔었던 기차야.
늘 가고 싶어하던 에펠탑. 이건 프라이팬!
내가 아는 유일의 공중 뒤집기 선수라서.
그리고 이건 하트. 내 마음.. 이제 네꺼야.

 

사만다 - 준비됐지?
이안 - 걸어가면 안될까?
사만다 - 이렇게 비가오는데? 바보, 가자!!
잠깐만요!! 왜?
이안 - 널 사랑해
사만다 - 나도 사랑해~
이안 - 왜 사랑하는지도 말할래
사만다 - 비온다~ 너도 알지?
이안 - 말해야되니까 꼭 들어줘야 해
첫눈에 반해 사랑하게 됐지만, 이제야 내 감정에 솔직할 수 있게 됐어. 늘 앞서 생각하고 몸을 사렸지.
오늘 너에게 배운 것 덕분에 모든 내 선택과 삶이 달라졌어. 정말 사랑했다면 인생을 얻은거잖아
5분을 살든, 50년을 살든.
오늘 네가 아니였다면 난 영원히 사랑을 몰랐을거야 사랑하는 법을 알려줘서 고마워. 또 사랑받는 법도.
사만다 - 뭘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
이안 - 아무말 안해도 돼
단지 이말을 해주고 싶었었어
사만다 - 고마워.. 집에가자. 안가?
이안 - 가야지.
사만다 - 러드게이트 광장이요
기사 - 네 그러죠.

추천수47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