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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Day엔 마키아또를...

이현정 |2007.07.15 23:33
조회 46 |추천 0


 

헤어질까 두렵다.

 

실패할까 무섭다.

 

실패한 나를 헤어진 네가 볼까봐 아프다.

 

실패한 너를 헤어진, 실패한 내가 볼까봐 힘들다.

 

실패한 너와 내가 "실패해서" 영영 못볼까 두렵다.

 

 

이런 연쇄 우울 사건의 실마리는

언제나 달콤한 커피 속에서 발견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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