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처음부터
네잎클로버의 행운은
내몫이 아니었는지도 몰라.
다만 내 몫도 있을 거라고
믿고 살아 온 것 뿐이지.
하지만 다행인 건,
내몫이 아닌 네잎클로버를 바라보는 동안.
네잎클로버가 행운을 주는 게 아니라는
당연한 진리를 깨달았다는 거지.
행운은
내 심장 안에서
눈치채 주길 바라며
계속 콩당거리며 뛰고 있다는 걸 말야.
사랑도 실은
늘 그렇게 내 옆에 와 있는 지도 몰라.
내가 모르고 있을 뿐.
2007.07.15
어쩌면 처음부터
네잎클로버의 행운은
내몫이 아니었는지도 몰라.
다만 내 몫도 있을 거라고
믿고 살아 온 것 뿐이지.
하지만 다행인 건,
내몫이 아닌 네잎클로버를 바라보는 동안.
네잎클로버가 행운을 주는 게 아니라는
당연한 진리를 깨달았다는 거지.
행운은
내 심장 안에서
눈치채 주길 바라며
계속 콩당거리며 뛰고 있다는 걸 말야.
사랑도 실은
늘 그렇게 내 옆에 와 있는 지도 몰라.
내가 모르고 있을 뿐.
2007.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