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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택트렌즈 관리법 및 눈 보호법

무역센타안과 |2007.07.16 16:55
조회 194 |추천 1

→ 착용시간, 세척과 관리로 부작용 방지

 소프트렌즈의 경우 일반적으로 5~10년 동안 지속적으로 착용하면 알레르기성 결막염, 만성결막염, 저산소증 등이 나타날 수 있다. 각막이 심하게 손상돼 더는 렌즈를 착용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기도 한다.

 반면 하드렌즈와 LK렌즈는 각막의 중심부에만 작용하기 때문에 렌즈의 움직임이 좋아 눈물의 순환이 잘되기 때문에 소프트렌즈보다는 눈에 부담이 덜하나 각막손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안과 검진을 받아야 한다. 또한 콘택트렌즈가 오염되었거나 수영할 때 착용하면 심한 각막궤양을 일으키거나 시력저하를 유발하는 후유증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때문에 콘택트렌즈 착용시간과 세척 등의 평소 관리가 중요하다. 렌즈의 재질과 산소투과성, 디자인에 따라 다르지만 콘택트렌즈는 한번에 8시간에서 10시간 정도 착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산소투과성이 아무리 좋은 RGP렌즈나 LK렌즈도 12시간을 넘기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너무 오래 착용할 경우 눈에 저산소증을 일으키고, 렌즈를 떼어내는 과정에서 각막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콘택트렌즈는 무엇보다 세척이 중요하다. 우선 콘택트렌즈의 종류에 맞는 세척액을 선택해 손바닥 위에 콘택트렌즈를 올려놓은 다음 세척액을 한두 방울 떨어뜨려 양면을 살짝 비빈 다음 생리식염수로 헹구어 보존액에 담가놓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세척 방법이다. 다음날 사용할 때는 보존액에 담가놓은 렌즈를 생리식염수로 헹군 다음 착용해야 한다.

 이때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은 다음 렌즈를 소독해야만 손을 통한 세균의 감염을 막을 수 있다. 또한 식염수는 공기 중에 노출됐을 경우 세균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되도록 용량이 작은 제품을 구입해 일주일 안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세척액과 생리식염수가 하나로 되어 있는 다목적액은 렌즈를 손상시켜 알레르기성 각막염, 충혈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하드렌즈나 LK렌즈는 더운물, 지하수, 비누 등으로 세척하면 렌즈가 뒤틀릴 수 있다.

 

→ 눈을 보호하는 생활요령

 - 콘택트렌즈를 장시간 착용하면 눈이 뻑뻑해지고, 충혈 되는데 이때 방부제가 없는 인공 눈물을 하루 2~3회 정도 눈에 넣어주면 좋다.

 - 기본적으로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의 눈보다 쉬 피로를 느낄 수 있으므로 50분에 10분 정도는 눈을 쉬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늘을 잠깐 바라보거나 눈을 감은 상태에서 가볍게 눈 주위를 주물러주는 것도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

 - 충혈이 심해지고 눈에 통증이 생기고, 물체가 희미하게 보이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렌즈를 빼고 전문의의 처방에 따라 진료를 받아야 한다.

 

-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사람은 정기적인 안과 검진으로 눈을 보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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