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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eu, 거침없이 하이킥!!!

김형은 |2007.07.18 01:48
조회 47 |추천 5


 "내 학창시절의 보금자리였던 나의 동작구 흑석동 73-1 안녕....." 범이가 미국으로 떠나면서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누구 하나 정상인 사람이 없는 이&박 한방병원의 가족과 객식구, 또 일일이 거론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캐릭터들을 보며 여덟 달 동안 웃고 울었던 우리들에게 건네는 마지막 인사이기도 할 것이다. 내 빡빡한 일상의 휴식처였던 나의 사랑스런 친구들과도 이별해야 하는 시간이다. 안녕. 거침없이 하이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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