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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반지의 유래

드미르 |2007.07.18 14:39
조회 136 |추천 2


DEMIR_ 머큐리 Ring

결혼과 관련되어 사용된 문헌상의 기록은 로마시대로 소급된다. 이 시대에는 약혼서약의 증표로서 반지를 주는 것이 관례였었다. 이때 반지는 치장보다는 배우자에 대한 신의 , 혹은 귀속의 상징이었다.

그런데 서약의식의 증표는 그 많은 장신구들 중에서도 왜 반지 일까? 그것은 그리스 로마 문명에 영향을 준 바빌론과 이집트 문명과 관련하여 두가지 그 연원을 갖는다고 한다. 하나는 태양신의 상징으로서 원형, 동그라미가 시작과 끝이 없는 영원불멸성과 부활을 뜻하는 것으로 여겼기 때문이며, 다른 하나는 왕권의 상징인 인장의 기능을 가진 것이 반지였기 때문이라는 추축이다.

신탁에서부터 형성된 절대 권력의 징표인 반지가 교회와 의식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세속으로 내려와 사랑과 언약의 징표로 바뀐것이다. 이보다 의미 있는 상징이 있을까? 한편, 결혼반지의 전통은 유태인의 관습에서 비롯되었다는 설도 있다. 유태인의 결혼과 약혼식의 반지사용 풍습이 기독교를 승계한 초대 로마교회의 의식으로 관행화 되면서 점차 전 세계로 확대되었다는 설이다.

 교회의 혼인과 반지 사용은 수도원내에서 동정녀의 상징으로도 사용되어 신과 자신의 일치를 상징하는 서원반지로서 수녀들이 착용하기도 한다.

다이아몬드 하우스, 드미르http://www.demi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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