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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 완전 믿지마세요..!!!

남명순 |2007.07.18 16:28
조회 7,529 |추천 58

나는  거의  걸어다니거나 , 저전거를  애용하는지라 

차의  위험성을  늘  접한다고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

 

횡단보도는 사람만  다니는 곳이  아니라, 

차도 다니는  곳이기에   완전  믿어선  안됩니다..!!

누구나  아는 사실이면서  왜 사람들은  초록불이 들어오면  앞만보고  달리는지..

 

 

얼마전에  초록불이  들어오기  바쁘게  냅다  달리는

꼬맹이를  보고  주의도  주고 , 놀라서  소릴  질렀습니다 . .

( 근데 ,그런 아들을  보고도 , 건너편에서   미소를  띄며  지켜보는  

젊은  엄마는 대체 뭔지..야단을  치기는 커녕,  미소를  띄다니요.. ) 

 

 

교차로에  있는  횡단보도는  초록불과   동시에 

차는  우회전도  가능하다는  신호이기에   초록불이 

들어오면  무조건  좌우를  살핀뒤   3초정도   기다렸다가  

건너야  합니다..!!

 

이건 기본상식인데 ,오죽하면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문제로까지 나오더군요..!!

 

 

좌우 살핀다고 해서  목이 부러지는것도  아니요,

누가  벌금  물리는것도  아닌데 , 목에  기부스한것마냥 

왜  앞만보고  가나요..

 

 

우리딸이  어젠 " 엄마,  내가 3초  안기다리고  조금만  더

일찍  건넜더라면  사고  날 뻔했다.." 고   말하더군요..!!

 

 

어젯밤에  또 앞만보고  자전거를  몰고 달려나가는

한  아이를  보았습니다.. !!

 

때마침  택시는  거침없이  우회전을  하고  있던중이라서 

멀리서  지켜보던  내  입에선   작은  비명이   터져나왔죠..

(택시가  조금만  더  빨랐더라면, 큰 사고가  날수있는  상황이라  

 간담이   서늘하더군요..) 

 

 

어떤  아이엄마는   횡단보도도  없는곳에서

택시가   달려오는데도,  뒤엔   작은아이  태우고 

옆엔  큰  아들과  함께  도로를  건너려고  하는걸보고 , 

정신을  싱크대  깊숙한곳에  숨겨두고  왔나싶어  한참이나   

넋이 빠져   바라보기도  했죠..!!

 

 

그리고, 남이 횡단보도  건너면  덩달아  건너는  사람들..!!

 

예전에   횡단보도에서  엄마손을  잡고  있던  꼬마가 

빨리가고  싶었는지,  "가자" 하고  큰 소리를  지르자   맞은편에  

있던  사람들이  아이말만  듣고  도로를   건너다가  달려오는 

차들을  보고  어쩔줄 몰라  우왕좌왕  한 적도  있었죠..!!  

 

 

 

횡단보도를  보면  우측에  화살표시  두 개가  보입니다..

왜  우측에  있냐하면 , 맞은편에서  오는  사람을  피하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

급히 우회전하는  차와  사람과의  거리를  두기 위함도  있지요 . . 

 

 

 

 


대만은  교통 신호등을  모두  L.E.D로  바꾸기로  했다합니다..

(예산은  꽤  들겠죠..)

하지만 , 이 교체사업으로  전력소비가 85%가  줄게 되고, 

교통사고 감소에도 큰 도움이  될 듯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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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걸음이  돌부리에  걸린다고  합니다 ..

차나 사람  모두모두 돌부리에  걸리는일이  없기를~~

 

 

 

 

 

 

 

 

 

 

추천수58
반대수0
베플송세광|2007.07.19 11:23
그거 아세요?? 자건거나.. 오토바이.. 횡단보도에서는.. 내려서 끌구 건너야 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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