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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방....토~~~~~~

웃자웃자..^^ |2006.07.25 14:10
조회 64 |추천 0

글을 읽기전 주의 사항....

비위가 약하신 분이나 식사 바로 전.후이실 경우 읽지 않는것이 좋을듯 하네욤...^^

 

갑자기 전에 있었던 디따 웃기구도 더러운....얘기가 생각나서  몇자 적어 봐욤..

대략 일년쯤 전이려나.....

여름휴가전이 였으니깐 초여름쯤 됐으려나 봄니다.

신랑은 지금은 아니지만 그땐 주5일 근무를 했기 때문에 주말이면 거의 시댁이나 친정을 가곤했져..

그날두 어김없이 시댁에 갔다가 올라오는 길이였습니다.

주말이여두 차가그리 많지 않아서 ...힘들지않게 집으로 오구 있었져..

초여름 이여두 그날따라 좀 덥길래 창문으 올리구 에어컨 틀구 그렇게 달리구있었습니다.

저의 부부는 둘다 말이 많은지라 열시미 수다를 떨며 달리구 있었져..

그러다 휴게소 들려서 커피한잔하구...막 휴게소를 빠져나와 속력을 내구 있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옆으로 봉고 한대가 추월을 하더라구요..

봉고 위쪽에 짐이 많길레, 벌써 휴가 갔다오나 보다라구 생각했었죠..

편도 이차선인 도로를 그렇게같은 차선으로 ..봉고 바로뒤를 따라가구있었습니다.

얼마 가지 않아서갑자기 맨뒤에 창문이 열리더니 아저씨일것으로 추정되는 한사람이 머리를 창밖으로 내밀더니....그리곤.........웩~~~~~~~

한참를 수다를 떨구있었던 우린 갑자기 일어난 상황에 멍~~~~~~

앞차에서 30m나 떨어져 달리구 있었는데..속력이 있어서 그런지 토사물이 차를 덮쳐 버렸던 것입니다.

좀 욱하는 성격이 있는 우리신랑도 황당해서 어찌할줄 모르고....서로 쳐다봄서 멍~~~~

그렇게 앞이 뿌~~연 상태에서 멍~~하니있는데....

뒤에서 장난치구 있던 울 아가들 하는말이....(일찍 결혼해서 둘이나 있습니당...^^)

"눈이다~~~~~"

손뼉치면 조아라 하는데.....ㅋㅋㅋㅋ

그때부터 정말 눈물나게 웃었습니다.....ㅋㅋㅋ

더럽단 생각보단 첨격는 일이라 넘넘 웃껴서 얼마나 웃었던지....

그리고 다시 봉고를 확인하니 열시미 토끼셨는지 꽁무니도 보이지 않더군요....

아~~~놔~~~아직두 웃껴....

집에 도착에서 차 상태를 확인해 보니.....뭘 그리 드셨는지.....

설명하기 진짜 더러울정도....ㅠㅠ

뒷쫒아가서 세차비라두 청구할껄 이럼서 잘때까지 웃고 잤네욤......^^

------지명수배합니다.-------

그때 짖은 초록색 이스타나였던걸루 기억합니다.

맨 뒷자석에서 머리만 내밀고 오바이트 쏟으신분....

^^

비록 더럽긴 했지만 아직두 생각할수록 맘을 즐겁게해주 그 아자씨......

담부턴 그러지 마셔용~~~~^^

울언니한테 이얘기 해줬더니만 배꼽을 잡구 넘어갑니다.

꼭 톡에 올리라구.........

그래서 함 올려봐요.....^^

웃자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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