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만 혼자 뒤떨어져 다른 곳으로 가는 걸까.. 가끔씩은 불안한 맘도 없진 않지만, 걱정스런 눈빛으로 날 바라보는 친구여~ 우린 결국 같은 곳으로 가고 있는데...
..
♬ " 니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 "
왜 그 나이를 X먹도록 그거 하나 몰라~ !
세월이 흘러가고,
♪ 우리 앞의 생이 끝나갈 때
누군가 그대에게
작은 목소리로 물어 보면,
대답할 수 있나.
지나간 세월에 후횐 없노라고,,
그대여~
부끄러운 게으름.. 자잘한 욕심들아..
..
이젠
버릴 것조차 거의 남은 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하루 또 하루
무거워지는 고독의 무게를 참는 것은
그보다 힘든
그보다 슬픈
의미도 없이 잊혀지긴 싫은 두려움 때문이지만,,
..
저 강들이 모여 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 ♩ 민물장어의 꿈)
한번 만이라도 이룰 수 있다면,,
나 언젠가
심장이 터질 때까지, 흐느껴 울고 웃다가,,
긴 여행을 끝내리.
미련없이.
..
..
..
아무도 내게 말해주지 않은
,
정말로 내가 누군지 알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