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엄청난 부처님 매니아입니다. 한때는 절에가서 중이될려고도 했었죠. 머리도 깍고, 계도 받았습니다. 해인사 용탑의 90넘은 늙은 중이 평생 공부한 걸 가르쳐줄테니 다음생에 네가 절 가르쳐주고, 해서 빨리 성불하자고 했었디요,,, 절에갔습니다. 무서운것은 앞날은 노리는 노비구니(밀양영천암조봉자, 부산 옥천암비구니패 등등)들의 질투지요, 자세히 말하기는 뭣해도 죽을고비 몇번 넘겼습니다. 정말로..그리고 계를 받았지요. 학력고졸이라 속이고 바보소리들으며 숨죽이고 월정사에서.
당시 월정사 포교국장이던 선우라는 자가 오욕락을 버리지 못했다더니, 7일간의 행자교육내 얼굴앞에 아랫도리를 붙인다거나, 막대기(죽비)를 항문깊숙이 넣는다거나 옷매무새 교육을 한다며 옆구리를 스치더군요. 정신이 한참 제자릴에서 어긋났거나, 정신못차리게 내게 빠졌거나, 어째건, 수행자의 본분은 묵언, 인욕, 관용입니다. 3일후부터 당시 절의 주지던 김현해, 상원사 주지, 중대총무, 동대 암주, ...계받고 오니, 상원사공양주까지(밥그릇도 던져서 먹으라데요.)-입열고 말할 줄 아는것들은 한마디씩 어디서 뭘 줏어들었는지 뭘 안다는듯 제게 눈치를 씌우며- 선우라는 자의 추한 짓거리를 제게 덮혀씌웁니다
"돈독오른 젊은 녀자가 스님꼬셔 시집가서 팔자고쳐 살아보려한다"?요?
대거리하지 않고 전 해인사로 갔습니다. 도망갔지요. 아무리 정신이 제자리에서 어긋난 뭣이라도 제가 한 짓에 대한 변명은 할거라 생각했지요. 입이 그렇게 늘어났는데,
저는 해인사 늙은 중덕에 곧 큰 공부할 수있을거라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늙은 비구니와 조직의 쓴맛을 보고, 환속했습니다.
그리고 선우라는 자는 저의 집에 장난전화를 시작했습니다.
저와 통화를 하면서 "환속하니 좋지?
나도 나가고 싶어! 만나자! 핸드폰있어?
내가 사줄께 작고 색깔도 이쁜걸로 3월14일 화이트데이날인데 나 줄 사탕 사놔! 꼭"
여러분은 이런 애길 들으면 무슨생각듭니까?
저는 '못해도 3월14일 전에는 한번 나오겠구나, 변명없이 있었어도 속마음은 참으로 절절했겠구나'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로부터 3년을 혹시나 제가 전화를 하면 피치 못할 사정이 있는것처럼안절부절하면서 끌었습니다. 해수로 4년요 년수로 꼬박3년요^^..
절집의 중이라면서 그 많은 추태를 부리고 그런 전화까지 해놓고 전 피치못할 사정외에는 중노릇 더 못할꺼라 생각했습니다. 사람하나 구하는 샘치고 스트레스 참아가며 기다렸죠. 애정많들어 가면서. 스트레스 성질 참아가면서...
절에서 나와 자살기도까지 했던차라 세상에 뭐 그리 ~~. 내 욕심없으니 그저 좋은일하자 좋을대로, 돈이나 많으면, 나도 좋은게지하며참았습니다.
3년동안 그 중은 월정사에서 대단한 산사음악회 프로젝트를 수행했답니다.
그리고 저를 장난전화와 명예훼손으로 형사고발했습니다.
그리고 사라졌지요.(후에 알았는데 총무원 호법부로 옮겨갔답니다.^^)
놀랍고 원통하고 기가막혀 저는 월정사에 전화를 했습니다.
와서 얘기해보자고 하더군요. 2002년 12월 19일.
서별당이라는 법당에서 방문을 잠그고, 월정사총무 승원, 행자, 속명 조병갑이라는 중들에게 1시간가량 뭇매를 맞았습니다.
방바닥에 밀어뜨리고, 머리채를 잡고 방바닥을 끌고 다니고, 발로 엉덩이를 수차례걷어차이고, 젖도 만지려 하고, 주먹으로 얼굴에 원투 어퍼컷, 정면도 퍽!(제 이에 금이가서 진단 2주 나왔습니다.) 조병갑은 신이나자 양말벗고, 바지 걷어올리면서 폼을 잡더군요.
경찰을 불렀는데, 제가 절에 신발신고 들어가서 혼자 머리털을 쥐어 잡어 뜯으며 난동을 부리는 것을 남자 셋이 간신히 말렸답니다. 난동을 부려 절 형사입건하려고 하는데 불쌍하니 그냥 보낸답니다. 미끄러운 눈길로 제 등을 쳐 내 밀던데요.
수덕사의 중 속명 고정일이라는 자는 밤 12시 넘어 제 목소리가 듣고 싶어 전화했답니다. 해미라는 곳에서 만나고 싶다데요. 일반전화 주지실에서 온 전화에서 포르노 신음소리도 났습니다. 한참하더니 사람들이 와서 이따하자더니, 011-241-인가하는 핸드폰으로 벽에라도 부비는듯 ~~
뜬금없이 나중엔 자기 수덕사 주지 아니라고 전화를 하고, 다른 전화에서도 전화가 오면서 그 중이 수덕사 주지아니라고. 그때 수덕사 주지가 법장이었지요. 나중에 총무원장 되었다가 비병횡사했고요.
033-333-6667번은 월정사 전화번호인데, 제 전화비 아까우니 저가 전화한다며 벨을 울리더니 어디 AAA급 포르노를 해대는 건지, 틀어놓는 겐지...몇번 하더니.
월정서 전나무 길이 아름답지요? 제가 자살하려하면서 걸었던 길입니다. 중들에게 얘기 해줬지요. 길이 아름다워 죽기가 힘들었다고. 여차저차 그냥그냥 지칠만큼 지친사람에게 몹쓸짓 하는거 아니라고..
그길에서 잔치를 한다네요.
글이 이미 길지만, 아직 할 말은 많습니다.
전 선우라는 중을 찾고 있습니다.
이 ㅊㅕㅈㅜㅇㅣㄹ놈 꼭 봐야겠습니다. 행자교육 마지막날에는 포르노는 인도라면서,
인도에가서 인도여자랑 매일 포르노 하겠다더니 미국인지에 갔다하는데 언제 다시 왔는지 모르겠어요.
주위에 본 이xy 본분 있으면, 리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