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두움의 한 구석에,
언제부터 자리하고 있었는지도
모르는 그것이 자리하고 있어요...
반가운 마음에
그것을 다시 열어보고 싶지만,
나는 이제 그럴 수 없어요...
이미,
아주 오래 전에- 한참 전에
유통기한이 지나버린 부폐된 내 추억만이
자리하고 있으니까요...
잘게 조각난 내 아픔만이
유통기한이 한참 지나버린
그것 주변에 흩어져있으니까요...
유통기한은 지났는데...
이젠 방부제 역할도 못하는
내 사랑만이 지속되고 있을 뿐 이니까요...

어두움의 한 구석에,
언제부터 자리하고 있었는지도
모르는 그것이 자리하고 있어요...
반가운 마음에
그것을 다시 열어보고 싶지만,
나는 이제 그럴 수 없어요...
이미,
아주 오래 전에- 한참 전에
유통기한이 지나버린 부폐된 내 추억만이
자리하고 있으니까요...
잘게 조각난 내 아픔만이
유통기한이 한참 지나버린
그것 주변에 흩어져있으니까요...
유통기한은 지났는데...
이젠 방부제 역할도 못하는
내 사랑만이 지속되고 있을 뿐 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