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우리 마미에게 ♡ 엄마한테 전화가왔당 ㅎ 근데 약

송정희 |2007.07.20 15:53
조회 59 |추천 0

우리 마미에게 ♡

 

엄마한테 전화가왔당 ㅎ

근데 약주를 좀 하셨나?ㅠㅠ

애써 밝은 목소릴 내려는 바보같은 마미ㅜㅜ

하지만 느낄수 있는 슬픔들..

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엄마가 미안하단다 ..

ㅠㅠ 그런 소리 들을 자격이 없는데 난..ㅠㅠ

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마미 왈

" 딸래미.. 밥은 먹었어? .. 일하느라 힘들지?

  미안해 엄마가 .. 엄마 아빠가 돈이 많으면

  우리 딸래미 하고 싶은거 해달라는거

  다 해주고 싶은데 말야 .. 딸래미도 알잖아..

  미안해 항상..  "

나 왈

" 엄마 술먹었징- -; 머야 혼자 먹은거야? "

마미 왈

" 혼자먹기는 아빠랑 먹었지 딸래미 항상 엄마가 미안해

  딸래미 대학도 보내고 싶었고 하고싶은거 사달라는거

  다 해주고 싶은데 .. 미안해 딸래미..  "

나 왈

" 이흐.. 알겟어.. 얼른자ㅠㅠ "

마미 왈

" 그래.. 딸래미두 얼른자고 끈을께.. "

 

우리 마미..

속으론 다 강한척.. 바보..

몸집은 강호동만해가지고..ㅠㅠ

아ㅏㅏㅏ 마미가 요새 힘든가?

..괜히 전화끈고 영석이 한테 화만 냈다..

엄마한테 잘하라고ㅠㅠ

하ㅏㅏㅏㅏㅏㅏㅏㅏ....

깝깝해..

 

바보같은 우리 마미

덩치는 강호동보다 살짝 말라가지고선..

정녕 여자다..ㅠㅠ

처음엔 왜 몰랐을까 ..

우리 마미에 진심을..

새엄마..

그 존재 부터가 나한텐

힘겨운 상대엿으니간..

하지만..

지금 우리 마미는..

내겐 너무나 소중한 우리 마미..

 

' 마미..

  딸래미가 미안해..ㅠㅠ

  날 나아준 사람보다.. 난 우리 마미가 훨씬 더 좋다..

  마미..

  히히..

  부끄럽게..

  흥..

  사랑해...................마미♡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