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네 생각과
늘어나는 나의 고민과
늘어나는 술잔과
늘어나는 그리움
늘어나는 서글픔
늘어나는 불면증..
이제 그만해도 될꺼 같은데
이제 그만 잊어도 될꺼 같은데
이제 그만 바부팅이 행동을 멈출때도 된거 같은데
이제 그만 어리석은 믿음을 버려야 될꺼 같으데
정말 쉽지 않군
정말 맘대로 되질 않는군
이렇게 화가나고
이렇게 미워지고
이렇게 그리워 지고
이렇게 거짓말에 속게 되고
바보가 아닌데
머리도 좋은데
여기저기 인기도 많은데
모가 부족해서
그리도 못생기고
그렇게 무책임 하고
그렇게 얄미운
그런 널 자꾸 믿으려 하는지
바보다 바보...
이제 그만 정말 이제 그만하자
제발 그만하자 얄미운 너와 나
이러다 죽을꺼 같다...
정신이 멍들어 간다.. 이제 그만 놔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