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라고 말도 못하는 주제에
자꾸만 그 사람에게 화를 냅니다.
화내도 금방 미안해 질꺼면서
1분 1초라도 눈에 보이지 않으면
바보처럼 또 힘들어 할꺼면서 자꾸만
어린애처럼 투정만 부리고
자꾸만 그 사람에게 물들면 물들어 갈수록
더욱 불안해 지는것이 사랑인가 봅니다.
왜 그렇게 화가났는지도
왜 그렇게 속상 했는지도 기억이 나질 않았습니다.
몰랐거든요.
내가 왜 그렇게 화가나고 속상했는지
근데 문득 생각이 드는게 서운함 이란 단어 하나였습니다.
조금 더 신경써주길 조금 더 바라봐주길
바보같은 내 욕심에 생긴 서운함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