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위크 2007년 기준으로 100위안에 든 대학의 국적은 불과 15개 나라다. 결국 나라기준으로 따지면 서울대는 세계 220여 국가중에 15-20위 안에는 든다는 거다. 우리나라 피파순위 50위다. 국가대표 축구팀이라는 것이. 참고로 100위 안에 43개가 미국대학이다. 영국대학이 14개다. 두나라가 세계 100대 대학 중 무려 57개를 차지한다. 이게 말이 된다고 보나? 중세시대부터 대학이 있어봤던 유니버시티의 원조 유럽지역의 수백년 역사의 대학들 다 제치고 이제 건국 200년인 신생국가 미국에서 대학을 다 휩쓴다니. 이건 명백히 자본의 힘이 작용했다고 밖에 볼수가 없다.
또한 2006년 타임스 순위에서는 미국대학의 100위안에 35개다(영국대학 13개). 뉴스위크와 타임스가 각각 영미권 대표 언론인 것처럼 대학순위도 엄청나게 영미권에 편중되 있다.
또 하나 서울대가 세계100위에 턱걸이 한다고(2006년 타임스 63위, 2005년 타임스 91위) 비판하는 분들, 그 와중에 연대와 고대는 세계순위 200위, 300위 한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시각을 좀 바꿔서, 한국의 고등학교를 가지고 세계순위를 매겨보면 어떨거 같습니까? 세계 100위 안에라도 한군데라도 들거 같습니까? 100위안에 아마 미국, 영국의 고등학교가 50개 이상일 겁니다. 100%입니다. 한국의 대원외고, 한영외고, 서울과고, 한성과고 등 세계 어디에 던져놔도 실력면에서 절대 뒤지지 않는 인재들이 다니는 학교지만 세계순위평가하면 100위안에 힘들겁니다. 전통의 명문 서울고와 경기고도 마찬가지입니다. 전통의 명문일뿐 서울, 연, 고대 입학률이 이미 외고에게 밀린지 오래됐죠. 세계 순위 100위는 택도 없습니다. 외고들, 과고들, 전통 명문고들 아마 외국에서는 이름조차 알려지지 않았을 겁니다. 그런데 무슨 세계 100위이겠습니까? 우리나라 국민 평균 아이큐 세계3위입니다. 세계에서 평균 아이큐 세자리인 단 3나라 중에 하나가 남한입니다. 나머지 두곳은 홍콩과 자랑스럽게도 북한입니다. 홍콩은 중국에 포함돼서 단일국가가 아니죠. 이런 우수한 인재가 있는 대한민국, 세계 어느나라에 가서 물어봐도 남한의 경쟁력은 인재라고들 합니다, 그럼에도 100위에 드는 대학, 고등학교가 없다는 것은 평가 자체가 왜곡됐기 때문입니다.
세계순위는 도서관 장서수, 학생수, 교수수로 따진다. 3-4만명되는 대학이 앞서는 것은 당연하다. (서울대 재학생수 2만명, 예산 도쿄대의 4-5분의 일, 하버드대의 수십분의 일)
쉽게 말해서 100위안에 못 드는 것은 투자의 부재일 뿐 교수진이나 학생의 수준이 떨어져서가 아니다. 막말로 서울대에서 보통수준의 학생이라면 외국 명문대 대학원 진학 쉽다
해외에서도 인정하는 곳에서는 서울대 다 인정해 주고요..
미국 명문대 유학 뿐만 아니라 외국계 엘리트 기업(컨설팅 회사 처럼 엄청난
전문직 고소득)들은 아예 학력 제한을 합니다.
BAIN & COMPANY 같은 세계적 엘리트급 회사의 홈페이지만 가보셔도..
KOREA 항목에 대학교는 서울대, 연대, 고대, 서강대 밖에 없고요.
학생들의 질이나 교수들의 연구실적은 그에 비해서 매우 우수한 편입니다.
SCI 지수에서 세계 35위를 했거든요. SCI 라는건 순수하게 과학 학문성과
를 논문발표 회수로 환산한 건데, 순수하게 학문으로만 따져서 높은
순위에 올랐다는 본보기고요. 학생들의 질은 미국 명문대에서도 서울대
학부 나왔다고 하면 잘 받아줍니다. GPA가 낮아도 문제없다고
하면서 웰컴이라고 하고요. 스탠포드가 서울대 출신을 특히 좋아하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만큼 학생들의 질도 외국이 인정을 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또한 서울대 mba의 공인영어점수가 하버드대mba의 공인영어점수보다도 높을 정도로 학생수준은 우수합니다.
연구성과도 교수1인당 연구결과로 판단하지말고 투입된 연구자본 1억당 연구성과로 하면 아마 서울대의 수준은 엄청나게 올라갈 겁니다. 예산자체가 외국 유수대학에 비해 턱없지만 성과는 그에비하면 엄청나기 떄문이죠.
이하는 참고기사입니다.
미국 인구의 5%에 불과한 아시아계가 아이비리그 대학 재학생의 20%를 차지하는 비결이 주류사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 CNN은 시사 프로그램 ‘폴라 잔’ 방송시간 중 ‘미국 속의 아시아계’라는 1시간짜리 특집 프로그램에서 아시아계가 명문대 입학에 두각을 나타내는 이유를 분석했다.
CNN은 아시아계를 ‘모델이 되는 소수인종’(model minority)으로 소개했다. 아시아계의 교육수준은 미국 내 다른 인종에 비해 월등히 높다. 대학졸업자 비율이 49%로 미국 전체 평균(24%)의 2배에 이른다. 아시아계 학생들은 대학입시에서도 놀라운 성적을 거둔다.
이를 가장 극명하게 보여 주는 사례는 미국인 누구나 선호하는 아이비리그(동부 8개 명문 사립대) 진학 비율. 전체 미국 인구의 5%에 불과한 아시아계가 하버드대 재학생의 18%를 차지하고 있다. 아이비리그 전체로는 아시아계 비율이 20%로 추산된다. 성적으로만 학생들을 선발한다면 그 비율이 훨씬 높아질 것이라는 것이 대체적인 분석이다.
CNN은 아시아계가 대학입시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이유로 일각에서는 ‘뛰어난 유전자’를 거론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교육을 중요시하는 문화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분석했다.
방송은 이를 뒷받침하는 사례로 본보가 해마다 보도하는 한인 명문대 성공사례와 이들 뒷바라지에 헌신한 부모들의 이야기 기사들, 자주 열리는 명문대 진학 가이드 웍샵 등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