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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도시 .... 상성...범인을 15분만에 가르

정수진 |2007.07.21 22:16
조회 19 |추천 1

상처받은 도시 .... 상성...

범인을 15분만에 가르쳐줘서...

그리고 난 영화를 보기도 전에 범인이 누군지 예측 가능했다..

그냥 주인공들의 심리 묘사에 만족해야 하는 영화이다.

내가 좋아라하는 금성무와 양조위 두 사람만으로도 만족한다.

하지만 내용은 너무 뻔해서 만약 두 배우가 안 나왔더라면

영화를 중간에 그만 봤을지도 모른다.

자신의 가족을 죽인 아버지의 딸과 결혼해서 복수한다.

그녀를 사랑한다고 하지만

그녀를 죽이려 한다.

나중에 그녀가 원수의 딸이 아니라고 밝혀지자

그녀를 사랑한다고 말한다.

금성무가 말한다. 그녀가 무슨 죄가 있는지...

양조위는 말한다. 그럼 내 가족들은 무슨 죄가 있어서 죽었는지...

하지만 결국 그녀도 자신의 가족이라고 깨닳는다...

그걸 깨닳은게 원수의 딸이 아니라고 밝혀진 다음이라서 문제지만..

뭐... 별로 내가 좋아라하는 장르는 아니다.

난 사랑은 절대적이라고 생각한다.

사랑이라는 허상 말고 진정한 사랑은 말이다...

근데 영화를 보고 정말 상처받았다.

이해는 하겠지만 말이다.

죽는다고 모든 것이 해결되는 건 아니니까...

이 영화는 금성무와 양조위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만 강추한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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