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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 ΜΙSS ΥΟυ。

조아라 |2007.07.22 13:54
조회 21 |추천 0


오래 걷다 보면 걷고 있다는 사실조차 잊을 때가 있고, 또 누구를 만나러 가는지조차 멍할 때가 있습니다. 너무 그리워하다 보면 문득 그 얼굴이 잘 떠오르지 않는 것처럼 말이지요. 바로 그 순간이 기다림의 절정입니다. 기다림은 대문 앞에서 서성이는 것이 아니라 걸어서 누군가에게로 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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