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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개독교?

이민규 |2007.07.23 16:54
조회 161 |추천 7

먼저 이번 피랍사건을 원활히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가 이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많은 이단들의 행동에 의해

기독교가 욕을 먹고 있고, 그로인한 사회적 여론이 나빠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니 이미 나빠졌죠. 하지만, 사람은 욕하되 이유없이 종교는 욕하지 말자는겁니다.

 

 

저는 교회를 다니고 있고 기독교입니다만, 기독교가 아닙니다. 저는 무교입니다.

즉, 겉모습만 교회다니는 겁니다.

"사람들관의 관계를 위해서, 목사님 말씀이 좋은 말씀이 있어서 등"입니다

정말 잘못된 행동이죠, 저 스스로도 교회나가면서 하나님의 가르침이 무엇이고

바이블이 무엇을 전하고 싶어하는지 깨달으려고도 했습니다.

하지만 제 성격이 논리적이고 이타적인 면이 있어서 신학은 도저히 믿지 못하겠더군요.

 

저희 집안은 대대적으로 기독교집안입니다. 주변에 아시는 분들 또한 기독교가 많기에

그 분들의 행동과 마음씀씀이 보고 있으면 정말 평온해집니다. 세상에 그렇게 착하신

분들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올리는 "개독교"들의 행동과는 정말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왜 다른 기독교인들은 욕먹을 짓을 하고, 제가 아는 사람들은 정말 착합니까?

 

바로 전자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이단'입니다.

 

저는 바이블의 가르침도 잘 모릅니다. 무엇을 의미하는지, 무엇을 전하고 싶어하는지

하나님의 뜻과 진리는 무엇인지?

하지만, 바이블을 읽고 깨달음을 얻는 것은 결코 나쁜일이 아니란 것은 확신합니다.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눅 6;31)

 

이 얼마나 좋은 말입니까? 이 외에도 성경에선 정말 우리 인생에 도움이 되는 말이

많이 적혀있습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문구들이요.

실제로 그런 가르침을 받은 기독교인들은 봉사활동도 하면서 세상을 아름답게 해주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이 '이단'들의 행동에 의해 싸잡혀 욕을 먹는 것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특히 이번 피랍사건으로 이해 더 불거졌죠. 이미 많은 이야기가 오고 나갔고

더이상 왈가불가하기에는 우리사회가 너무 험악해지고 있기에 이 피랍사건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아무튼, 이런 '이단'들의 행동은 종교의 잘못이 아닙니다.

 

간단히 예를 들어봅시다. 여러분 학창시절에 교과서 한번 읽고 내용륻 다 이해해서

시험 잘 보셨나요? 정말 여러번 봐야됩니다. 마찬가집니다 바이블 또한 정말 여러번

봐야됩니다. 내용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어렵습니다. 그런 어려운 책을 다 이해한척 하면서

자신만의 정의가 곧 주님의 정의인냥 떠들어 대는 것이 이단입니다.

 

 

사람들은 말입니다. 자연에 비해선 정말 나약하고 한없이 힘없는 존재입니다.

저 강한 태풍과 회오리 앞에 서있는자 누가 있겠으며, 뜨거운 태양아래 머무는자 누가 있겠으며

사나운 범앞에서 누가 두렵지 아니 하겠습니까?

그래서 종교가 생겨났다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 죄없는 인간이 어디있겠나요?

어렸을 때 한번 해본 거짓말이 죄이고, 친구를 때린 것도 죄입니다.

 

교회나가서 다른 사람들 행동하는 거보고 실망했다고요? 교회에는 그런 죄지은 사람들이

죄를 회개하기 위해 다닙니다. 죄인들을 보고 뭘 배우려고 하셨나요? 종교를 믿으려면

종교자체를 믿어야지, 사람을 보지 마세요. 믿기 싫으면 믿지마세요. 저는 종교인이 아니니깐

이렇게 말씀드리는 겁니다.

다만, 아무이유없이 남을 욕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라고 배웠다면,

아무이유없이 종교를 욕하지는 말아주세요.

 

사리분별도 못하면서, 언론에서 떠드는 것이 그 모든것이 진실인양 받아들이면서

자신은 모든 것을 다 아는것처럼 다른 것을 욕하는 행동이 개독교와 무엇이 다릅니까?

 

 

제가 왜 이유없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을까요?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사암절벽에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던 세계 최대의 간다라 불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슬람에 유일신 율법에 배치된다는 이유로 탈레반 정권이 폭탄으로 파괴시켰죠.

 

세상에는 종교로 인한 문제가 정말 많습니다. 이를 살펴보면 사람들간의 문제도 있겠지만

종교의 가르침으로 인한 문제도 있기 때문입니다. 문화와 문화의 충돌인거죠.

 

하지만, 적어도 지금 여론에서 문제시하는 개독교 행동은 사람이 잘못된 행동, 이단의 행동이지

기독교가, 하나님이 그렇게 가르쳐서 하는 행동이 아닙니다.

 

무슨 종교가 헌금송을 짓고 헌금내야 천국간다고 지X 옆차기를 하겠습니까?

예수를 믿어야 천국을 간다는 것은 기독교의 가르침은 맞습니다. 구원론이죠.

믿어야할지 믿지않을지는 여러분의 자유이고 선택입니다.

기독교인들은은 그것을 권유할 뿐이지,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저의 얕은지식이 드러나있는 허접한 글입니다. 잘못된 지식도 있을 수있습니다.

(쪽지 보내시면 수정하겠습니다) 다만, 지금 이 상황은 분명히 잘못됐습니다.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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