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 중독

김명성 |2007.07.24 14:31
조회 19 |추천 0


그땐 그렇게 널 사랑하고..

 

이렇게 날 변화시키는 너에게 감사하고..

 

가끔씩 무작정 사람을 기다리게하던

 

날 애태우던 널 미워하면서도...

 

널 닮고 싶은 마음에 결국에 나..

 

닮아서 안될 너의 모습까지 닮아갔지..

 

그렇게 시간이 흘러

 

이젠 너의 사소한 그런 버릇들이

 

내 일상 생활의 습관처럼 되어버렸고..

 

이젠 다른 사람에게 너와 닮은 행동을 해..

 

 

 

그거아니..

 

사랑은 향기없는 중독이라는거

 

나도 모르게 난 너를 닮아가고,

 

너도 모르게 넌 나를 닮아간다는 거.

 

 

 

 

 

 

-by.sung-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