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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좋아하고 잘하는 것이 다르다 - 다중지능

이스티움 |2007.07.25 14:24
조회 52 |추천 2

사람마다 좋아하고 잘하는 것이 다르다 - 다중지능

 



하버드대학교의 교육심리학자 하워드 가드너(Howard Gardner)는 기존의 지능검사들이 언어지능과 논리수학지능 같은 한두 가지 지능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에 대해 문제점을 제기하고 기본 지능거사들의 한계를 뛰어넘어 인간의 다양한 능력을 측정해야 한다는 다중지능(MI)이론을 창안했다 (1984년)


                                                 그는 인간에게는 언어지능과 논리수학지능 외에도 기존 지능검사들이 측정하지 못하는 지적능력이 더 존재한다고 보고 공간지능, 음악지능, 신체운동지능, 인간친화지능, 자기성찰지능 등 다섯 가지 지능요소를 제시했다.(자연지능은 이후 연구의 진전으로 추가되었다.)


가드너에 따르며, 수학을 못하는 아이는 논리수학지능만 부조한 것이지 지적 능력 전체가 부족한 것은 아니며, 아직 드러나지 않은 다른 지능, 즉 인간친화지능이나 음악지능이 높을 수 있다. 그리고 그 지능들은 얼마든지 학습 능력으로 연결될 수 있다.


가드너의 다중지능검사는 이처럼 드러나지 않는 지적 능력을 찾아내는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아직 계발되지 않은, 그러나 얼마든지 계발될 수 있는 지능을 찾아내는 역할도 가능하다. 즉 기존의 지능검사들이 지금 이 시점에서 어떤 문제를 풀어낼 수 있는냐 만을 측정하는 것과 달리 다중지능검사는 선호나 민감성까지 측정함으로써 지적 선호도와 미래의 발전 가능성까지 측정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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