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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Breathe Again)

강은경 |2007.07.25 19:44
조회 41 |추천 0


 

…내 사랑은 아직도 끝날 줄을 모르죠

숨이 차 오르고 참았던 눈물이 나요…

한 발도 더 떼지 못하고 그대 떠난 그자리에서

행여 돌아올까 머물러 있죠…

 

 

 

숨...(Breathe Again)  , 보아

 

 

 비 오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그저 멍하니 머물러 있었어요.

딱히 할일이 없는 것도 아니었고 쌓여있는 레포트가 한뭉치 인데도 비가 오니까 그 일들이 다 사라지더라구요. 왜 그랬을까요. 난 사실 되게 바보같고 어리석어서 사랑한다고 그대뿐이라고 이런말들이 담아둘 수록 더 빛을 발하는 건지 알았어요. 꺼내보여야 할때는 꺼내보여야 했던걸 몰랐어요. 그래서난 또 이렇게 기다리는 것도 어리석고 바보같기만 하네요. 그대 떠난 그 자리에서 행여 돌아올까, 머물러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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