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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없음

김유진 |2007.07.26 12:45
조회 25 |추천 0


The man must promise to protect her!


그녀의 'No' 가 진짜 거부의 표현임을 아는 센스
그녀를 리드하기도 리드당하기도 하는 탄력적인 자세

자다 일어난 그녀의 부스스한 얼굴을 참아주는 것
한번쯤은 "키스해도돼?" 라고 물어봐주는 세심함
때론 말없이 프렌치키스를 감행할 수 있는 노련함
가끔은 그녀의 집 앞에서 무작정 기다려보는 로맨틱함

"내 여자" 라고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당당함

달력에 울긋불긋 기념일 메모하기

그녀와의 일들을 동성 친구에게 떠벌리지 않는 진중함

언제 어디서나 눈치있게 행동하는 것

그녀와 함께 슬픈 멜로 영화를 꾹 참고 봐주기

그녀가 두 번 말하지 않도록 한 번 한 말은 잘 기억해두는 꼼꼼함

나의 친구들 앞에서 더욱 그녀를 존중할 줄 아는 미덕친근함의 표현이 꼭 진한 스킨십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 점잖음

"넌 내꺼야" 라고 말할때 그녀가 속으로 느낄 황홀한 일체감을 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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