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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미 |2007.07.26 13:32
조회 102 |추천 1


 

잠이 들려고 한 새벽세시쯤,

갑자기 문득 든 생각으로 잠이 깼다.

 

어느 한 장면속으로 이동 중

 

 

집안에 도둑이 들까봐 부들부들 떨던 나

어린 나의 머릿 속엔

 

"경찰이, 집집마다 서있으면 내가 이렇게 안무서워해도 되잖아." ㅠ

"도둑들 잡아다가 나쁜짓하면 감옥 가니까 나쁜짓 하지말라고 말하면 되잖아."

 

 

 

지금 누가 저런 소리 하면

무시하며 말이되냐고 따지겠지?

 

근데 왜 그 무시받을 생각을 한번쯤 다시 해보고싶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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