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3살인 초등학교 6학년인 학생입니다.
어젯밤 뉴스를 보고는, 아프가니스탄에 갔던 인질들 중 1명이 피살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왜인지 황당한 마음이 들더군요.
그 전에 우리나라를 지키시려던 중 KF-16 전투기 추락사고로 순직하신
두 조종사분들, 故이규진, 故박인철 의 소식은 뉴스 끝에 조금 나오고 끝나더니
왜 1명이, 그것도 여행제한국임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을 하러 갔던 한 사람이
살해당했다는 이유만으로 밤늦도록 종일 뉴스에서 나왔는지
쉽게 이해되지는 않네요.
물론, 당연히 봉사활동을 하러, 좋은 의도로 가서 납치당하고 살해당한 것은
정말 당연히 안타깝지만,
전 이해가 잘 가지 않네요.
저의 생각이 잘못되었다면 지적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