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플레이 메이커의 부재
우리나라에는 결정적으로 공격흐름을 만들어줄 그런선수가 없다.
일본을 보면 나카무라 슌스케라는 걸출한 미드필더가 있다.
정확한 패스에 세트피스상황에서도 날카로운 킥을 한다.
그에비해 우리나라는 세트피스상황에 똥볼, 뻥축만 하고 이러한 날카로운 킥 역활을 할
선수가 없다.
이천수가 있다고하나 솔직히 슌스케에게는 많이 딸리는걸 인정해야한다.
2.박지성 이영표 설기현 핵심해외파의 부재.
우리나라 국대의 주축인 박지성 이영표 설기현의 부재이다.
우리나라 경기흐름을 조율할수 있는 박지성이 부상이고, 이영표의 공백은 김치우가 훌륭하게 메꾸엇지만 이영표에 한참 않된다.
그리고 정확한 크로스와 날쌘돌파를 하는 설기현마저 이젠 없고 항상 염기훈의 볼링크로스와
이천수의 슛인지 크로스인지 모르는 어중간한 패스가 사이드에서 올라온다.
3.어이가 없는 원톱 고립전술
지금 곰가방(베어백)이 고집하고있는 전술은 정말 이해가 가지 않는다.
일본은 절대 원톱을 혼자 고립시키지 않는다.
항상 그(원톱)를 지원해줄 선수들이 근처에 있다.
그렇다고해서 이동국,조재진이 다른선수들이 떨궈주는걸 못받아먹을 실력들은 아니다.
하지만 개인기가 뛰어난 공격수가 아닌 타켓형 스트라이커들을 혼자 쳐박아두니
뭐가 되겠는가..
90분혹은 120분내내 수비수랑 친구먹고 산책만하고다닌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다른나라들과 축구를 할때 끈기와 의지, 정신력으로 축구를 해왔다.
2002년때도 비록 홈경기이긴 하지만 월드컵 4강이라는 신화까지 만들어낸 나라다.
현재 전술이나 이론면에선 일본에게 많이 밀리지만
우리나라 선수들이 그것을 정신력으로 극복해서 이기기를 기원한다.
제발 더이상 처참한 시나리오는 없기를....
ps : 여태까지 외국인들이 일본보다 우리나라 축구가 더 뛰어나고, 일본은 우리나라
축구실력을 부러워했다. 근데 이번 한일전에서 지면 한국축구 체면이 말이 안된다.
반드시 이겨야된다.
대한민국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