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에 딸린 한산도에서 전라도 여수까지 이어지는 뱃길을 한려수도라고 일컫는다. 한 삼백리가 되는 이 뱃길 언저리에는 이백개에 가까운 크고 작은 섬들이 떠 있다.
그 중에 통영 일대에는 태깔이 고운 140여개의 섬들이 마치 밤하늘에 뿌려진 별처럼 흩어져 있다. 통영은 그 섬들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어서 해안선이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풍부한 수산자원이 간직하고 있다. 같은 남해안에 위치한 서부 경남 중에서도 유난히 기온이 따뜻하고 아름다운 해안선의 굴곡이 육지와 잘 어울려 "동양의 나폴리"라 부르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해안선이 잘 발달 되어있는 지역적인 특성과 풍부한 수산자원이 어우러져 낙천적인 통영 사람들이 만들어낸 먹거리는 또 하나의 자랑거리이다. 잘 모르는 외지 사람들은 통영을 대표하는 음식이 "충무김밥"으로 알고 있다. 충무김밥은 어떤 계기로 기자들에 의해서 전국으로 알려졌을 뿐 실제 통영에는 그 보다 맛있는 음식들이 수도 없이 많다. 통영음식은 사람들에게 맛을 알리는 식당중심의 음식이 아니라 생활의 한 부분으로 발달 되어져 왔다. 여유로운 통영인들의 술 문화가 만들어 낸 "다찌집"이 그렇고 어시장 사람들이 장어를 손질하고 버린 장어머리와 뼈를 갈아서 시장사람들에게 팔던 "시락국집" 이 그렇고, 아름다운 기후와 풍광을 즐길 줄 아는 통영인 들은 "도다리쑥국","메기탕", "장어국" 을 만들어 먹는 것이 그렇다. 또 멸치 배 사람들이 어장 일을 하면서 허기를 달랬던 "멸치회" 가 있다.
옛날의 충무시와 그 주위를 둘러싸고 있던 통영군 모두가 이순신 장군의 “충무공”과 “통제영”에서 따 온 이름이다. 같은 생활 영역이면서 두 지역으로 나누어져 있다가 1995년에 충무시와 통영군이 하나로 통합되면서 "통영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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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랬듯이...혼자가는 여행은 빡시게...스파르타~식으로..
새벽 3시에 출발~ 대전-통영간 고속도로..함양 밑으로는 첨 가보는 고속도로... 진주의 소싸움, 고성 공룡나라도 언젠간 가야지...
지나가다가..한방..
매물도를 가려면..2시간정도..마다 배편이 있다..
통영에서 가는것도 있고..거제에서 가는것도 있음.
거제에서는 첫편이 8시 30분...그래서..새벽에..출발했음.
왜..일찍 들어가야 되냐면...음..조금 있다가..
거제.."저구항"에서 출발...
통영IC를 빠져나와서...1018도로를 타고..쭉 내려온다.
도중 모르면..주민들한테 물어보면..정말 친절하게 다정다감하게 잘 알려 주더이다..할아버지든..학생이든..도로도 깨끗하고...민심도 좋고~
표는 미리 왕복으로 끊는다..쬐끔..비싸지..
아직도? 대부분 저런? 오래된...배들이 많다^^ 출발!
30분정도 지나서..도착..정말 멀리서 봐도..조그마한 섬~
소매물도를 가려면...등산?을 해야된다..산 하나를 완전 완전
넘어야..된다..물 수건 운동화 필수! 올라가는 도중 마을 중턱에
폐교된 학교~ 시간이 멈춰진듯한..공간
매물도에서 바라본..풍경들~
정말 너무 힘들다...산 넘어가는게...도중에 만난 여인..당신은 누구신가요?^^ 정말 쿠크다스 CF 생각나지...물..너무 맑아~
일찍 출발하는 이유가..썰물때..이..길이 열려서..건너갈수 있단다.
1시쯤 되면.물이..점점 들어오기 때문에..그 전에..나가야 되고...
소매물도에서 바라본..풍경들~~~
안개가 넘 많이 껴서..사진이 안좋음...배타고 들어간것만 해도..다행..날씨가 안좋으면..배가..뚝!
다음 일정을 위해..스파르타~11시 30분배를...난 무조건 타야됐기에..
다솔산장....에는 개도 있고...다이버 아저씨..찻집..이렇게..유명한? 것들이 있다. 땀을 너무 많이 흘려서...시원한 녹차와...여유로운..시간 즐기기...또? 쿠스다스 CF같은 여인...
바람같은...그대여...혼자 여행와서..누굴 기다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