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일기장을 펴 보았을 때 나온 그녀의 사진
멍해졌다.
아직 사진이 남아있을 줄은.
'나 많이 봐줘, 사랑해' 라고 적혀있던 글까지.
금새 나를 울먹이도록 한방을 먹이네.
그나마 자리를 찾고 잘살고 있었는데
그 손바닥만한 한 장의 사진이 몰래 숨어서 틈을 노리고
잠복해 있다가 기습을 하고는 갑자기 눈물을 터뜨리게 할 줄이야.
오래된 일기장을 펴 보았을 때 나온 그녀의 사진
멍해졌다.
아직 사진이 남아있을 줄은.
'나 많이 봐줘, 사랑해' 라고 적혀있던 글까지.
금새 나를 울먹이도록 한방을 먹이네.
그나마 자리를 찾고 잘살고 있었는데
그 손바닥만한 한 장의 사진이 몰래 숨어서 틈을 노리고
잠복해 있다가 기습을 하고는 갑자기 눈물을 터뜨리게 할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