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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컹덜컹내기억을보낸다.

이재민 |2007.07.27 22:00
조회 22 |추천 0


띠딛디띠디디디

싸늘한 플랫폼에서 전철역의 신호음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나의 하루는 지하철로 시작해서 지하철로 끝난다고도 할 수 있다.

나는 학교운이 없다.

초등학교때부터1시간이내의 학교를 다닌기억이 없을정도이다.

여행하듯 1시간 2시간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바쁘게 뛰어다니면서 학교를 다녔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그래서인지 지하철은 많은것을 생각하게하고 보게 한단다.

 

오늘은 문득 지하철사이로 기억이 지나쳐갔다.

 

덜컹덜컹

전철의덜컹거림과함께이내잊어버린다.

 

이상하다. 요즘엔 왜이렇게먼옛날이생각나는걸까.

 

 

 

 

잊고살던과거의기억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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