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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25일 09 : 47 AM 태용 :

임소영 |2007.07.27 23:34
조회 54 |추천 0


 

2007년 7월 25일 09 : 47 AM

태용 : 출근했나 ?

소영 : 아니

태용 : 어디 아프나 ? 무슨 일인데 오빠한테 얘기해봐라. 안하면 또 삐진다.

소영 : 사실......출근했다.오늘은 늦잠 부려서 계단으로 올라왔다. ^ ^

태용 : 아무런 일 없어 다행이다. 그래 더운데 수고해라. 좀 있다 갈께 ^^

소영 : 오지마라. 여기 숨 막히게 덥다 -_-

태용 : 너 보면 ㄴ시원하고 가슴이 뻥 뚤린다.

소영 : 오지마라고!

태용 : 알았다 나도 니 좋아한다. 그만 좀 물어라 ㅋㅋ

 

소영 : 점심 맛있게 먹어^ ^

태용 : 여기 중장 계곡이다.ㅋㅋ 비밀이다. 와~시원해

 

소영 : 애초부터 시작을 안 했으면 됐는데...

       시작을 했으니 끝을 봐야지 않겠나?

태용 : 동생 자랑스럽네. 이제 어른이네 그래 한번 해봐라.

        응원하마 이 오빠가 사랑한다.역시 나의 동생이다. 난 길을 잘못

        택한 것 같다. 하지만 후회는 안 해. 동생을 만났잖아 ^^*

 

소영 : 외국인이 내 핸드폰 잠시 빌려달라고 하더니,지 번호 남기고 갔다 //

태용 : 축하합니다. ㅋㅋ 이거 한편으로 질투나네 ㅋㅋ

 

소영 : 나랑 같이 일하는 아저씨 열라 귀여워 ^^~*

태용 : 그게 누군데 나 지금 술먹고 있다. 말해라 ! 내가 도와줄게 .

        근데 오리엔스에는 인재 없다.

소영 : 이제 이빨 좀 괜찮다고 술 먹니? ㅋㅋㅋ

        갖고 싶은 남자고, 관심있는 남자도 없으니깐 술적당히 먹고 들어가

태용 : 네 알았다 얘기 안 해도 안다. 나도 말 안해도 오빠 맘 알지

        동생 낼 봐요~

 

2007년 7월 26일07 : 57 AM

태용 : 좀 있다 보자 ^ ^

        보고 싶었다 ㅋㅋㅋ

 

태용 : 후보 1장동건 2현핀 3송승헌 4현핀 5정준하 6신정환 7이태용

         ㅋㅋㅋㅋ 골라보세요.

        골라봐라. 도와줄께 ㅋㅋ 더운데 고생한다. 너 맘 오빠가 알고 있다.

        좀 참고 열심히 해라.

태용 : 더운데 밥 많이 먹고 아님 쓰러진다. 안그래도 몸 약한데 아랑지요 ?

 

소영 : 인생의 낙중에 여자는 남자를 잘 만나느거고, 남자는........이다.ㅋㅋ

        울 비단잉어가 그랬다. ^ ^

 

태용 : 야! 비단잉어 이제 만나지마라.

      개쌔끼 내 동생을.....생각하는 거 같다.

      개새끼 기본이 안 된네. 만나지 마라. 알았나?

      예전에 내가 말했지? 상처와추억구별해라고.

 

소영 : 이런 이야기 하지말자. 재미없다

태용 : 너의 인생까지는 말안할게 . 하지만 후회하는 삶은 살지마라.

소영 : 잉어한테 오빠 이야기 했다고 꿀밤 맞았다.

태용 : 오빠 이야기 하지마라. 보기도 싫어. 알았나?

        진지하게 장래를 설계 좀 해라.

 

소영 : 지금 병진이 오빠야랑 음료수 나눠먹고 있다 ^ ^

태용 : 그 사람이 누군데 ?

소영 : 쓰레기 치우는 오바야

태용 : 오냐 친하게 지내라. 질투많이 나네

소영 : 알고 있다. 집에 딸기 농사 짓는 사람 착하더라.

        인생 많이 배워라 . 그 사람한테 ...

         난 말야....너 한테 좋은 오빠 되긴 틀렸다. 왠지 그런생각이 든다 ㅋ

 

태용 : 밥 먹자 5시다. 배고파 죽겠다.

소영 : 손씻고 먹어!

 

소영 : 어느날  땀에 젖은 내 모습이 왜 그렇게 서럽던지..오늘도 그렇네.

태용 : 누가 내 동생 서럽게 힘들게 하노 ㅋㅋ

         내가 낼 혼내줄까?

 

2007년 7월 27일 10 : 07 AM

태용 : 이제 버스 탔다.ㅋ 갔다오마. 덥다고 인상 꾸리지 말고 수고해라

소영 :  가지마요. 늘 날 즐겁게 해주는 사람...

태용 : 나도 가기 싫어 죽겠다. 경찰한테 잡혀가면 어쩌노 ㅋㅋ 웃어라.

 

소영 : 태용쟈기 ~ ♥ 날씨 더운데 밥 많이 먹어요.

태용 : 밥먹었다. 무슨 거지도 아니고 아스팔트 위에서 먹었다.

        아스팔트 진짜 덥네 .

 

태용 : 이제 마 다 죽겠다 (???)

소영 : 씨발 어떤 개쌔끼들이... 더운데 수고해요.

        덥다고 정신 놓지 말고, 열심히 해요^ ^

 

태용 : 너 보고 싶어 가고 있다. 기다려 ㅋㅋ

 

소영 : 오늘은 일찍 퇴근했다. 술마시고 싶어서..ㅋㅋㅋㅋㅋ

태용 : 더운데 술 많이 먹으면 그 다음날 힘들다.

        적당히 마셔라. 술버릇은 말 안해도 알지?

소영 : 진짜 술 먹고 싶어 죽겠다.ㅋㅋㅋㅋ

        사실은 다리에 힘이 풀릴 것 같아서. 일찍 왔어. 힘들다........정말

 

태용 : 오늘 당구 잘 된다 ㅋ 기분좋다. 밥 먹고 쉬어라.

 

 

                                                                       멋있는 이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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