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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하게 남자들의 마음 훔치기!

박경애 |2007.07.28 16:40
조회 369 |추천 10


1.절대 남자 보는 눈을 낯추지 말라..

 

*남자를 볼 때 "나를 좋아해 주니 고마울 따름"이라며 아무나 만나지말라.

→ 한번 눈을 낯추기 시작하면 고만고만한 남자들만 꼬인다.

 

*냉정하게 평가하고 조목조목 따지는 습관을 들여라.

 

자신있는 여자는 멋진 남자를 알아본다,

마음에 들지 않는데도 한 번 더 만나보면 괜찮을지 모르는 일이라고?

남자를 알아보는 여자는 첫눈에 이 남자와 연애를 할지,

친구로 지낼지, 근거리 데이트 상대로 남겨 놓을지,

두번다시 쳐다보지 않을지, 혹은 원나잇 스탠드만 즐기고 말지 파악한다.

→괜찮은 남자일수록 외모보다 다른 요소들의 향기가 매혹적인 경우가 많다.

매너.센스.유머감각.자신감 등.. 연애든 직업상 파트너든 세상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남자들과 함께 부딧혀 사랑하기 위해서는 절대로 남자 보는 눈을 낮추지 말아야 함을 명심할것!

 

 

2, 나쁜 남자를 유혹하라.

나쁜 남자에겐 특유의 향기가 있다.

이중,삼중을 넘어 오중.육중 인격체이며

뱀의 민첩한 혓바닥과 늑대의 날카로운 발톱,

하이에나의 차가운 심장과 사슴의 선한 눈망울을 가졌다,

이렇게 완벽한 조건의 남자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감미로운 말로 정신을 아득하게 만들고, 때론 가슴을 쥐어 뜯으며 밤새 도록 울리는가 하면, 심장을 파먹을 듯 잔인했다가 속수무책으로 이끌리게 만드는 나쁜 남자.

나쁜남자를 매혹하라..나쁜 남자가 제대로 사랑하면, 즉 임자를 만나면

불같이 타오른다. 숱한 여자들을 함락했다고 해서 당신까지 맥없이 무너지란 법은 없다. 지레 겁먹지 말고 매력으로 똘똘 뭉친 그 나쁜 남자의 심장을 벌떡벌떡 뛰게 만들어 마침내 단단히 움켜 쥐어보라,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첫번째 단계 , 나쁜남자를 보는 감식안 키우기.

이남자가 치명적인지 아닌지는 첫눈에 알 수 있다,.

" 아~나 사랑에 빠진 것 같아" 라거나 "뭐야, 저 사람이 쳐다보는데 왜? 다리가 풀리지?" 싶다면 나쁜 남자일 가능성 90%!!!

 

두번째 단계, 유혹하는 대로 순순히 이끌리기,

나쁜남자의 유혹은 어금니가 시큼하도록 달다. 지레 겁먹지 말고 일단 유혹당하라. 가까이 있어야 나쁜 남자의 아킬레스건을 파악할 수 있을테닌까..

 

세번째 단계, 절대 먼저 사랑에 빠지지 말것..사랑이라고 착각하지도 말것..그저 " 너도 즐겁니? 나도 즐거워~" 정도의 수위만 유지하면 된다.

그러면서 그 남자의 결정적 스폿(spot)이 무엇인지 파악할 것!

 

네번째 단계, 집중공략, 남자가 나빠지는 이유는 대부분 여자에 대한 공포감과 어릴 적 상처 때문이다, 이를 파악했거나 이 부분을 애써 감추려 한다면 그가 당신에게 하염없이 끌리고 있다고 보면 된다(반대로 약점인 척하면서 자꾸 드러내려 한다면 그냥 작업에 불과하다..)

여전히 당신의 다리가 풀린 채로 가까스로 쿨한 척하고 있다면 이제 마음껏 다리를 풀어도 좋다. 이미 그를 매혹햇으닌까...

 

 

3. 작업 기간은 2주를 넘기지 말라.

 

마음에 쏙 드는 핸드백을 발견 했다고 하자. 그런데 가격이 조금 문제다.생각보다 약간 오버하는 숫자 때문에 머릿속으로 전자계산기를 두드리는 찰나,여우같이 생긴 어떤 여자가 " 저 백 주세요" 라고 내뱉어버리면 그걸로끝이다.

현실적인 첫째, 당신 눈에 들엇다면 이미 다른 사람 눈에도 한두 번 풍덩 빠졌다, 지체하다간 경쟁률은 자꾸만 치솟고 프리미엄때문에 근사하고 막강한 경쟁자들이 속속 생겨날 것이다.사람의 심리는 참 묘해서 목표를 자극하면 자극할 수록 갖고 싶어진다.

 

시니컬한 둘째, 전화와 문자 메세지.혹은 한두 번의 만남을 가정할때 2주면 충분하다 이 시간안에 승부를 보지 못한다면 승산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멀쩡한 남자에게 쓸데없는 자뻑 증세를 안겨 그의 짝이 될 미래의 여성을 곤란에 빠뜨리고 싶지 않다면 지지부진한 작업은 지속시키지 말 것.

 

이성적인 셋째, 달든 열정은 그리 오래가지 못한다.가라앉히는 성분과 치솟는 성분의 호르몬이 서로 상충해 결국 열정은 식어버리게 마련,

일종의 기분 좋은 환각 상태일때 로맨스는 시작된다.

첫만남에서 당신의 존재와 의도를 알렸는데도 성과 없이 보름 이상을 넘긴다면, 불필요한 열패감만 생길 뿐이다.

 

로맨틱한 넸째, 당신의 마음을 그가 모른다고? 천만에!! 남자들은 몰라줬으면 할땐 어김없이 알아채고, 이쯤 되면 알지 않을까 싶을때 기가 막히게 둔하다, 3초안에 결정되는 사랑의 감정, 당신의 눈빛에서 일렁이는 스파크를 그가 못 봤을 거라는 생각은 오산이다, 그때부터 그는 이제나 저네나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당신의 얘기를 귀담아 들어줄 남자를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는것은 숙녀의도리가 아니다.

 

 

4, 먼저 전화하지 말라.

연애할때 더 많이 고백하고 더 많이 요구하는 사람이 앞선 것 같지만

사실은 착각이다, 승자는 오히려 그 반대다.

안타깝게도 머뭇거리며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고, 뭔가 빚진 사람처럼 자신없어 하는 사람이 바로 승자다. 매번 애태우고 속상해서 머리가 돌아버릴 것 같은 상황에 처한다면 연애의 방법이나 대상을 바꿔야 할 시점이 됐다는 뜻이다, 고로, 불필요한 고민거리를 만들고 싶지 않다면 조금 덜 보채는것이 답!!

목요일 저녁마다 주말 스케줄을 위해 항상 먼저 전화했거나, 만나기로 한 날 확인 전화역시 늘 당신 몫이었다면, 심지어 굿나이트 콜까지도 자상한 당신이 먼저였다면 수화기를 내려놓아라.

싸우고 돌아서면 반나절을 못 넘기고 전화하는 당신, 전화벨이 울리는 순간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잇을 상대방을 짐작하면서도 스스로 감정을 누르지 못하고 수화기를 드는 것은, 링 위에서 항복을 뜻하는 흰타월을 던지는 것과 같다.

전화기를 드는 순간 , 순도를 떨어뜨린다.

그에게 꼭 들어야 할 말이 있다면 그가 자발적으로 할때 까지 기다려라.

고통스럽겠지만 3일만 견뎌보라. 잡힐듯 잡히지 않게...

 

 

5, 필받는 남자는 영원히 사랑하라

 " 내말 들어, 이건 사랑이 아니야" 라고 말할수 있는 사람은 부모님도, 친구도 아닌 당신 자신뿐이다,

그들에겐 가시밭길이어도 당신에겐 꽃길, 그들에겐 볼품없어도 당신에겐 최고의 남자, 그들에겐 집착이어도 당신에겐 축복된사랑이다

당신의 사랑이 누군가로 부터 끊임없이 의심 받는다면 그들에게 이렇게 물어보라. " 무슨 권리로 내 심장을 도려내려고 하세요?"

마음을 다해 사랑 했고 , 몸이 부서져라 고통스러웠으며, 이제 사랑이라면 진저리가 난다는 생각이 들면 그때 포기하라, 가급적 상큼한 기분으로!

 

 

6사랑하는 사람에게 맨살 보이는 걸 부끄러워 말라.

매번 관계를 가질 때마다 어깨 아래 단 한뼘의 살도 보이고 싶어하지 않는여자를 사랑스러워할 남자는 눈 씻고 찾아봐도 없다!

현미경을 들이대며 배꼽 생김새를 살피거나 튼 살을 만지작거리며 핀잔을 주지 않는이상, 그가 당신을 뚫어져라 바라보는 것은" 내가 지금 그녀와 함께있구나" 하는 사실을 확인하고 싶어하는 남자의 소년다운 행복감이다

여자도 물론 같은 생각일 것이다.

 

 

7 스킨십 도중 딴생각을 하지 말라.

 

8, 이별의 순간을 두려워하지말라.

자존심도 상하고, 어쨋든 이별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면 혼자라는 사실에 익숙해질 것! 그 시간은 그가 떠난 빈자리를 홀로 지키는 외로움이 아니라

다시 채워지기 위한 일시적인 비움이라고 생각하라.

이별한 당신이 겪는 그 시간은 값지고 도 값지다.

 

 

9. 절대 술먹고 전화하지 말라.

아~ 이 고전적인 명제는 아무리 얘기해도 지나치지 않다,

남자들이 술 마시고 전화하는 것은 십중팔구" 함께 밤을 보내고 싶다"는뜻!

아직도 널 사랑하고,

너무 보고싶고,

너한테 못해준게 너무 많고,등등...

애틋함이 철철넘쳐도 결국은 "섹스하자" 는 얘기다.

사랑과 본능, 애정과 격정을 혼동해서 그의 품에 안기고 나면

다음날 아침 어김없이

" 어젯밤엔 미안했어..다음부턴 이런 일 없을 거야 "

라는 문자메세지를 받게 된다.

그런데..여자들은 왜? 술을 마시고 헤어진 남자에게 전화를 거냐고?

남자들의 술주정과 같은 만행에는 치를 떨면서? 냉정하게 말하면,

남자들의 제스처가 "섹스"라면 여자들은" 미련" 이다.

이미 헤어진 남자에게 미련이 남아서 미련한 행동을 하는것

취중진담은 뭔가를 고백하는 타이밍이자 몰랐던 사람에대한 색다른 발견등에 사용되는 말일 뿐, 헤어진 남녀가 전화기를 부여 잡고 늘어놓는 흰소리를 말하는게 아니다.

 

이상, 여자생활백서중...공감부분만 요약..

 

 

추천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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