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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angmai] to chiangmai from kaosan

박우경 |2007.07.29 01:45
조회 30 |추천 1
카오산에서 치앙마이가는 버스를 신청하여 저녁 7시쯤에 출발하다..

차는 가격이 저렴한 만큼 굉장히 비좁고 좀 지저분하지만,,

무엇보다도 서양인들의 암내와 땀내가 코를 찌른다...

저렴하게 여행을 잘 다니는 서양이들답게..

차의 4분의 3은 젋은 서양인들로 가득했다..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동양인과 앉기를 거부하는 서양인도 있었다..

어떤 싱가폴인은 앉으려는 자리를 어떤 서양여자에게 헤치기 당하여.,,맨끝자리로 앉게 되었고,,

또 어떤 한국인은 자리좀 같이 앉자고 하니..다른 사람이 와서 앉을 지도 모르는데 먼저 앉으면 어떡하냐..고 했다는..그게 무슨말이여,,결국 영어권 사람이 앉기를 바란다는 뜻이다.

근데 더 기분나뿐건,,,거절한 그 서양여자,,,엄청나게 이뿌다는,,,

나또한 휴게실 갔다오니, 내자리가 없어졌다.ㅡㅜ

내옆의 독일여자아이가 자기 친구를 데리고와 앉아있었다.

그녀는 나에게 ,, 괜찮다면, 자리를 바꿔달라고 한다,,

벌써 앉아있으면서,,너무나 당황해 그 무례한 행동에 아무런 저항없이 뒤구석에 앉았다,..

결국 동양인들은 뒤로 몰린 꼴이 되었다....ㅠㅠ

그들의 매너없는 행동과 은근한 인종차별적인 행동에,,,재수없어!! 퉤퉤!!

 

 

어찌됐든 우리는 약 10시간만에 치앙마이 도착...

도착하면서 나는 대학생한명과 모녀를 만나 같이 같은곳의 겟하우스를 선정하여 묵게 되었다..

 

      치앙마이는 일단 물가가 굉장히 저렴하다... 또 방콕이랑 비교해서도 많은 차이가 나는듯.. 참 저렴한 비용에 괜찮은 겟하우스에서 묵을수도 있고. 또한 호텔에서 묵어도 굉장히 저렴하다,    

 

tip: 타이의 버스이용시,,에어컨 버스는 시동과 함께 on이 됩니다,

그래서 off 하면 자동차의 시동도 한께 off 됩니다.

춥다고 항의해봤자..아무득도 없으니,.

담요난 긴팔을 꼬옥 준비하세요^^

기본적으로 담요를 주긴하나,,아마 부족할듯...^^;;

 

그리고 방콕시내의 빌딩마다 에어컨시설이 잘되어있어..

심한 온도변화에 대응하여,,

머플러나 긴팔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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